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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추출분말

스크랩) 차가버섯 분쇄가루와 차가버섯 추출분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11. 15.

암환자는 차가버섯 덩어리나 분쇄가루가 아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유효성분 함유율이 높고 약효가 강력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을 선택하여 복용을 시작했으면 끝까지 차가버섯을 믿고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은 채취해서 즉시 아이 주먹 만하게 잘라서 건조해야 합니다. 그 다음 차가버섯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건조한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 이틀 동안 저온에서 우려내야 합니다. 그런데 가루에서 추출물을 우려내는 과정은 복잡하고 추출효율도 많이 떨어집니다. 차가버섯 분쇄가루로 추출액을 만드는 경우 분쇄가루의 품질, 물의 온도, 물의 양, 기온, 우려내는 장소, 사람에 따라 추출액의 약효가 일정하지 않아서 분쇄가루로 만든 추출액을 복용하고 암을 치료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효율이 훨씬 높고, 일정하며, 복용방법도 쉬운 차가버섯추출분말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분쇄가루에서 추출하여 복용했으나 지금은 거의 추출분말을 복용합니다.

 

차가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효가 강력하고 일정해야 합니다.

 

차가버섯 추출기술을 가지고 있고 국제적으로 신뢰할만한 러시아 제약회사에서 만든 차가버섯추출분말은 효능이 일정하고 약효도 분쇄가루로 만든 추출액보다 3배 이상 높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이라도 추출분말을 만들기 위한 원료나 제조과정 등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어떤 경우든지 분쇄가루로 집에서 만든 추출액보다는 좋습니다.

 

암환자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차가버섯 덩어리나 분쇄가루로 만든 추출액을 복용하고 암을 완치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오래 전에 K(지금은 주인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지만)라는 업체에서 판매한 차가 덩어리를 복용하고 폐암 말기에서 완치한 사례(사례 참조)를 포함하여 한두 건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차가 덩어리를 먹고 상태가 좋아져서 오래 생존한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만 암을 완치한 사람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차가버섯 덩어리의 효능을 유지하며 보관하기가 한국에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좋은 차가 덩어리를 판매하려면 적어도 한 달에 한번씩은 가장 신선하고 건조가 잘 된 차가버섯을 비행기로 가져와야 합니다. K라는 업체에서는 한 때 그렇게 했고 그 이후로는 그렇게 하는 업체가 없습니다. 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에서 몇 달, 몇 년씩 묵은 차가를 컨테이너로 가지고 오고, 다시 한국에서 일년 이년이 지나고 곰팡이가 피고 지고, 이런 덩어리 차가를 복용하느니 차라리 무뿌리를 먹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덩어리에서 추출액을 추출하는 방법도 매우 어렵습니다. 온도, 시간, 공기와의 접촉, 추출 후 3 일내에 다 복용해야하고 계속적으로 그 조건을 다 맞추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차가버섯 덩어리를 복용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8kg 이상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신선하고, 건조가 잘되고,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복용해야 합니다. 신선하다는 것은 까다로운 조건을 다 준수한 상태에서 채취한지 한두 달 이내의 것이어야 합니다.

 

수십 번 넘게 한국에서의 보관 상태에 따른 변화를 보기 위해, 기간을 정해 놓고 차가 덩어리를 러시아에 가져가서 검사를 해 봤습니다. 시베리아와 한국의 기후는 많이 다릅니다. 그 중에서 습도의 차이가 큽니다. 시베리아에서는 겨울을 [수호이 지마]라고 합니다. 건조한 겨울이라는 뜻입니다. 영하 40~50도에서도 별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여름도 공기가 건조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차가버섯 보관에 제일 어려운 것이 습기와 온도입니다. K라는 업체에서는 차가버섯 덩어리를 저온 건조 창고에 보관하고 팔았습니다. 그것도 매달 새것을 가져오면서. 지금 그렇게 하는 업체는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차가버섯 덩어리가 서너 달만 지나도 효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집에서 차가 덩어리를 이용해서 추출한 추출액도 여러 번 러시아에 가져가서 검사를 해 봤습니다. 물론 제일 좋은 상태의 신선한 차가버섯으로 있는 정성을 다 해서 추출한 것이었습니다. 차가버섯의 핵심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컴플렉스가 8% 나오기 어렵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은 모든 공정이 철저하게 저온으로 진행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추출하는 것보다 모든 성분이 훨씬 우수합니다.

 

좋은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암을 완치했거나 완치 단계에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쓰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아는 저명인사를 포함해서 30명이 넘습니다. 그 중에 대부분은 병원에서 포기했던 사람들입니다.

 

30명이라는 숫자 자체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지만 복용 방법을 정확히 지키는 사람이 별로 없고, 또 대부분 너무 늦게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 약간의 명현 현상이라도 있으면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복용을 중단합니다. 의사가 먹지 말라고 하면 신(神)의 명령으로 간주하고 따릅니다. 의사를 그렇게 믿으면서 왜 암에 걸리면 불안해하는지 이상할 정도입니다.

 

어떤 분들은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상태가 조금 좋아지면, 치료하려는 마음이 더 급해지고 희망도 보이니까, 주위에서 듣기는 많은 말들에 헷갈려서 차가버섯 복용을 게을리 하고 다른 많은 것들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암환자는 균형 있는 식사가 필수적인데도 어떤 분은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상태가 좋아지면 채식과 단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추출분말을 국내에서 팔기 시작한 기간도 2 년이 채 안 되었고 아직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항암치료를 한다고 한 달씩 복용을 중단하고,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중간에 복용을 중단할 계획이 있으면 큰 기대를 하지 마십시오. 설사한다고 복용을 중단하고,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차가버섯에 믿음이 없다면 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까? 지금 살려고 차가버섯 복용하는 것 아닙니까? 설사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배 아프다고 안 먹고, 몸이 가렵다고 안 먹고, 맛이 없고 구역질이 나는 것 같다고 안 먹고, 몸에 열이 나는 것 같다고 안 먹고, 차가버섯과 전혀 상관이 없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아예 차가버섯을 버려버리고, 주위에서 쓸데없는 짓한다는 소리 듣고 먹고 싶은데도 꺼림직 해서 안 먹고 또 무슨 이유 때문에 안 먹고, 다른 것 먹느라고 시간이 없어서 안 먹고, 그냥 먹다가 안 먹다가 하고, 지금까지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많은 암 환자를 관찰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복용했습니다.

 

돈 아까우니까 이렇게 복용하려면 차가버섯을 구입하지 마십시오. 돈만 버리고 차가버섯의 명예만 내려갑니다. 내가 차가버섯을 판매하는 업자라면 틀림없이 복용할 분한테만 판매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내 업체에서 차가를 복용한 분은 거의 대부분 완치가 된다는 확실한 사실을 만들겠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믿고 의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충실하게 복용한 사람은 완치 되었습니다. 지금 그 숫자가 30명이 넘습니다. 이분들이 차가를 끝까지 믿은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0명이라는 숫자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30명이 곧 100명으로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非)공짜도 없습니다. 돈으로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암(癌)은 스스로 노력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보다도 당신의 암(癌)에는 당신이 더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어 주면 인체 스스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 환자는 병원 치료를 선택합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능치료의 무서운 부작용을 잘 알고 있고 그러한 치료의 효능을 별로 믿지 않으면서도. 이유는 지금 당장 암의 성장을 멈춰주고, 완치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빠른 시간 내에 상태를 틀림없이 호전 시켜줄 믿을 수 있는 무언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 차가버섯을 적극 신뢰하고 복용하는 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좋다고 하니까 혹시나 하면서 한 번 먹어보는 정도이고, 어떤 분은 이까짓 버섯 나부랭이가 무슨 암을 치료하겠냐고 냉소적인 상태에서, 달리 특별히 먹을 것도 없고, 그래도 비싼 것이니까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정도로 복용하십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한 결과도,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확률 상으로 불가능할 정도로, 차가버섯을 어떻게 생각하고 복용했느냐에 거의 비례합니다.

 

어린 아이부터 70 이 훨씬 넘은 분까지 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버섯을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정확히 복용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끈질기게 일어나는 명현 현상을 의심하기도 하고 순간순간 회의(懷疑)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믿었습니다.

 

차가버섯으로 실패하신 분도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버섯나부랭이가 어떻게 암을 치료하느냐고 생각했고 몸소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차가버섯을 믿기는 믿었지만 정확한 복용 방법을 몰라서 실패하기도 했고, 차가를, 암을 치료하는 수십 가지 약재 중의 하나로 여기고는 수십 가지를 복용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차가를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