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먼저 말하면, 복용 초기에는 거의 대부분 묽은 상태의 검은 변을 보고 양도 많아집니다. 그리고 며칠만 지나면 변은 황금색으로 바뀝니다. 그때부터는 복용 양을 하루 5~6회로 늘리십시오.
완치를 목표로 한 경우라면, 운동 양을 배로 늘리고 녹즙을 많이 드십시오. 녹즙은 한 시간에 한번 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녹즙은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하고 한 번 복용 양은 환자의 능력에 따라 50~200cc 정도입니다. 녹즙 재료는 차가를 구입한 업체에 문의하면 잘 알려 줄 것입니다. 녹즙 재료는 철저히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만 선택하고 저속 녹즙기를 사용하십시오.
차가를 처음 드시는 암환자의 경우 대부분, 장내 벽이 굳은 숙변과 끈적끈적한 점액질로 덥혀있고 많은 독성물질이 녹아있고 장의 기능(전해질, 수분 흡수)도 활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은 어떤 종류의 독성물질과 만나면 독성을 중화시키고 차가로서의 역할을 마감합니다.
복용 초기에 변이 검은 것은 장내 환경이 좋지 않고, 장에 퍼져있는 독성물질을 중화시키느라 쉽게 흡수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며칠만 복용하면 차가에 의해 장내 환경이 어느 정도 개선되고 독성물질도 어느 정도 제거되어서 흡수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는 변이 황금색으로 바뀝니다. 변색이 좋아졌다고 그걸로 만족하면 완치가 어렵습니다.
차가 복용 양을 조금 더 늘려서, 장내 환경을 더 좋게 만들고 몸에 더 많은 차가성분이 흡수되게 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는 차가를 복용하고 심한 설사에 가까운 증상을 오랫동안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은 동일하고 상태가 더 심해서 그렇습니다.
검은 변이든 심한 설사든 차가 관장을 효과적으로 하면 검은 변, 심한 설사가 바로 멈춥니다. 효과적인 차가관장이란 관장을 하면서 복부 마사지를 강하게 충분히 해주고 몸의 위치를 두세 번 바꿔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지압신을 신고 아파서 죽을 때까지(5~10분 정도) 하루 세 번 정도 걸으면 검은 변, 설사가 바로 멈춥니다. 발바닥과 대장 운동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거나 발바닥의 통증이 뇌를 자극하고 그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장이 청소되거나 하여튼 어떤 관련이 있습니다.
지압신을 신고 아파서 죽을 때까지(5~10분 정도) 하루 세 번 정도 걸으면 차가버섯추출물 30g, 녹즙 200g 도 쉽게 복용할 수 있고 식성도 좋아집니다.
지압신을 신고 아파서 죽을 때까지(5~10분 정도) 하루 세 번 정도 걷는 것은 암을 완치하기 위한 기본입니다. 아파서 죽을 때까지라는 표현은 그냥 쉽게 한 것이니 알아서 들으십시오.
차가버섯의 독성물질 제거 능력에 대해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입술이 탱탱하게 붓고, 눈이 충혈 되고, 머릿속 손바닥이 심하게 가렵고, 호흡이 힘들어 지고, 등에 두드러기가 나고, 이런 죽지 않을 만큼 심한 식중독에 걸렸을 때 차가버섯추출물을 진하게 타서 한 사발 마시고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증세가 깜쪽 같이 사라집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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