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는 무서워서 죽는 것이다.
사람은 병 때문에 죽는 것만은 아니다. 너무 슬퍼서도 죽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도 죽고, 또 너무 좋아서도 죽고, 너무 무서워서도 죽을 수 있다.
암환자의 대부분은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무서움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혈액의 산. 알칼리 균형을 무너뜨린다.
사람의 혈액은 ph - 7.45 정도의 약 알칼리성인데 죽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기간 작용하면 ph - 7.0 즉 중성 쪽으로 기울게 된다. 사람의 혈액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중성이 되면 사람은 즉시 죽는다.
인체 내에 있는 모든 효소활동이 혈액의 조건에 의하여 지장을 받아 생화학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암으로 죽는다! 라는 강도 높은 무서움이 결국 혈액의 산. 알칼리 균형을 무너뜨려 암환자가 죽게 된다.
사람의 몸에는 항상성 이라는 장치가 되어있어 좀처럼 혈액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도록 기능을 하고 있지만 장기간의 강도 높은 무서움이라는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항상성의 기능이 서서히 떨어져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암환자는 무서워서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암은 무서워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무서워해야 할 병도 아닌 것이다. 암은 분명히 치료되는 병이기 때문이며, 예방은 지극히 간단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식품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실천만 한다면 암의 예방은 100 % 가능하다. 예방이 되는 식품은 치료도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암환자는 능동적으로 자연 치유력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러한 생활의 토대위에서 합리적인 운동요법과 식이요법 명상요법 이루어지면 암은 치료된다. 인간의 몸에는 근본적으로 암에 걸리지 않도록 암 방어 장치가 되어있다. 즉, 항암기능 , 제암기능 , 방위기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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