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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스크랩] 차가버섯과 어렵지 않게 사라지는 중증의 당뇨 증상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2. 1. 3.

 

당뇨 증상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이, 혈당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큰 문제없이 지낼 수 있다는 의사의 설명을 (약간은 불안하지만) 신봉합니다.

 

약간 심한 당뇨 증상을 겪고 있는 대부분은 거의 매일 혈당을 체크하면서 혈당강하제를 거의 신의 뜻으로 여기고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복용합니다.

 

그런데 당뇨에 대처하는 그러한 행위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생각하기 싫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당뇨 증상은 서서히 병세가 깊어지면서 치명적인 합병증이 나타나거나 합병증이 나타나기 전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고 합병증과 암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임상조사는 아니지만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관찰한 결과는 암환우 분의 반 이상이 당뇨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뇨는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면 사리지는 것이 자연현상입니다.

그리고 당뇨증상을 치료한다는 미명하에 혈당강하제부터 무수히 많은 약초들까지 거대한 산업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하려는 개념은 거의 없고 무엇인가가 치료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당뇨는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비교적 약한 증상입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는 최상위 증상인 암도 어렵지 않게 사라지는데 하위증상인 당뇨 증상은 더 간단하게 사라져야 앞뒤가 맞습니다.

 

 

차가버섯과 약간의 노력이 병행되면 30년 당뇨 증상에 식전 혈당이 400 이상 나오고, 높은 단위의 인슐린을 맞고 있어도 ‘3개월’이면 혈당강하제 없이도 정상혈당을 유지할 수 있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대부분 한 달 정도면 당뇨 증상이 사라지지만 특별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3개월’이라고 했습니다.

 

간암이 3번이나 재발해서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는, 몇 달 생존할 수 있을 거라는 통보를 받은 간암 말기 환우분이, 그 잔존수명 몇 달 만에 간암세포가 깨끗하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했습니다. 물론 자연치유 노력들을 열심히 시행했고 차가버섯의 덕도 보았을 것입니다.

간암도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이어서 적절히만 대처하면 이렇게 쉽게 사라집니다. 간암에 비하면 당뇨증상은 거의 미미한 증상입니다.

당뇨 증상을 차가버섯의 도움을 받으며 간단하게 사라지게 하는 실제 노력입니다.

 

중증의 당뇨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차가버섯만 음용한다고 해서 당뇨증상이 개선되거나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차가버섯의 도움을 받으려면, 인체 상태를 차가버섯이 도와줄 수 있게끔 조성해야 합니다.

 

당뇨증상을 차가버섯으로 사라지게 하려고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가서 수도승 같이 생활해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혈액투석이 필요한 경우 같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중증의 당뇨증상도 쉽게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당뇨증상을 차가버섯으로 쉽게 사라지게 하는 노력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정리됩니다. 이 노력은 동시에 시행해야 합니다.

 

당뇨증상을 차가버섯으로 쉽게 사라지게 하는 첫 번째 노력은

췌장을 가능한 편히 쉬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노력입니다.

췌장을 쉬게 하는 방법은 췌장이라는 장기가 가지고 있는, 더 이상의 작동이 필요 없는, 기본적인 능력 정도만 사용하게 하면 됩니다.

 

췌장이 평생 혹사당하는 원인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와 식후혈당피크현상 때문입니다. 하루 3번 식사 후에 혈당피크현상이 발생합니다. 췌장은, 담즙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분비하는 쓸개와 달리, 식후 혈당피크현상이 발생하면 그 때 인슐린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인슐린을 생산해서 분비하면 혈당은 이미 피크를 지난 상태입니다. 정상세포가 가져갈 당까지 막아버리게 됩니다.

 

췌장을 쉬게 하려면 식사방법과 내용을 바꿔야 합니다. 밥이나 국수, 전분이 많은 감자 같은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후 혈당피크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식사 중에 유기농 우뭇가사리묵이나 미역 국수 같은 고단위 식이섬유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식사 방법의 예를 간단하게 들면, 식사 처음에 신선한 유기농 쌈채소로 어느 정도 배를 불린 다음, 우뭇가사리묵이나 미역국수를 콩국과 같이 섭취하고 그다음 두부, 나물, 버섯 등등의 반찬을 먹고 국을 제일 늦게 섭취하는 것입니다. 식사 후에 유기농 견과류를 적당량 섭취하면 더 좋습니다.

 

고단위 탄수화물 음식의 섭취를 금하라고 하면, 탄수화물 섭취를 금하고 어떻게 살 수 있냐고 반문하는 경우도 많고, 밥을 먹지 말라는 것을 거의 미친 소리 정도로 접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단위 탄수화물 음식으로부터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식후혈당피크현상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대산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으로부터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것입니다.

 

콩에는 탄수화물이 30% 정도, 채소에는 평균 5%(토마토 3%, 호박 7%, 브로컬리 8%, 더덕 11%, 도라지 13%, 냉이 8%, 상추 1.4%, 대파 8%) 과일에도 평균 20%( 바나나 22%) 이상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철저하게 막는 방법으로 식사를 하면서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 정도만 음용해도 당뇨증상은 쉽게 사라집니다.

20년 넘게 한 번의 예외도 없었습니다. 병세가 깊은 암환우 분들이 암이 사라지기 훨씬 전에 당뇨증상이 먼저 사라지고, 혈액투석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은 30년 중증 당뇨증상도 쉽게 사라졌습니다.

 

모든 장기의 생물학적 특성이지만 특히 췌장이라는 장기는 편히 쉬게 하면 췌장에 남아도는 체력으로 스스로 치유를 하고 건강성을 회복하는 능력이 강합니다.

 

 

식사 방법을 길게 설명했지만 실제 해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출근을 해야 한다면 점심은 토마토 2 개와 바나나 1개, 견과류, 죽염 조금을 준비해서 섭취하면 충분하고, 저녁에는 고급 어패류를 충분히 먹어도 됩니다.

 

물론 당뇨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는 몇 달 동안은 가능한 리듬이 깨지는 생활은 피해야 합니다.

당뇨증상을 차가버섯으로 쉽게 사라지게 하는 두 번째 노력은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인체정화와 면역계를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가능한 깨끗한 음식을 먹고 적당히 소식을 하는 노력입니다. 인체는 먹는 것으로 만들어집니다. 농약이나 각종식품첨가물, 동물성 지방, 열을 가한 식용유 등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소식을 하면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강한 소식을 갑자기 시행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 식사 때까지 위가 완전히 빌 수 있을 정도의 소식을 하면 교란되어 있는 면역계가 회복되고 강화됩니다. 

 

 

차가버섯 관장을 하면 인체 정화에 상당한 도움이 되지만, 혈액투석이 필요할 정도의 상당한 중증의 당뇨 증상이 아니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뇨증상을 차가버섯으로 쉽게 사라지게 하는 세 번째 노력은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음용하는 것입니다.

경미한 당뇨증상이라면 생활을 가능한 건강하게 바꾸면서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음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조금 더 소요되겠지만, 당뇨증상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으로 중증의 당뇨증상을 깨끗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 달 동안은 먹는 방법부터 식사내용까지 바꿔야 합니다.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 음용양은 하루에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추출분말 15g 이상입니다.

 

 

위험한 합병증이나 암이 발생할 수 있고, 평생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당뇨증상을 깨끗이 사라지게 하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했을 때의 삶의 질을 비교하면 그리 어려운 노력은 아닙니다.  

 

차가버섯으로 당뇨를 치유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차가버섯과 중증의 당뇨 증상|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