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의 암치유 효과 정도
차가버섯이 암을 치유하는가?
차가버섯으로 암을 완치한 사례가 존재하는가? 있다면 누구나 다 가능한 보편적인 경우인가 아니면 특별한 경우인가?
말기고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차가버섯으로 완치할 수 있는가?
차가버섯은 수많은 그렇고 그런 암치유 물질 중의 하나인가 아니면 특출한 능력이 있는가?
이런 물음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간단하고 현실적인 답을 원합니다.
차가버섯은 암을 치유하고, 완치한 사례가 충분히 존재하고, 대부분 보편적인 경우이고,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상태에서 완치한 사례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에는 특출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시원한 답을 들으면 희망과 용기가 생겨야 하는데, 다 사실이라는데도 불구하고 어딘가 허전합니다. 이유는 세상에는 먹기만 하면 암이 사라지는 그런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희미하게라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을 음용만 한다고 해서 바로 악성종양이 사라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암치유에 도움은 되겠지만 그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이 암을 치유하고 차가버섯에는 특출한 능력이 있다고 하면서 기대하지 말라는 것은 무슨 소리냐?
그 이유는 차가버섯이 자연적인 방법의 암치유에서 화룡점정(畵龍點睛)의 역할은 훌륭하게 하지만 용(龍)을 그리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뇌피질반구, 중추신경계, 면역계, 인체항상성, 대사계 복원과 항산화작용, 항염작용, 적혈구를 포함한 혈액상태 정상화, 당뇨 고혈압증상 정상복원 등 암을 치유하기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차가버섯이 특출하고 훌륭하게 수행하지만, 인체를 구성하는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것이 보조하지 않으면 차가버섯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인체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물질들로 만들어 집니다. 대부분의 종양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을 쉰 결과로 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그리고 종양세포의 세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려면 먼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것을 개선하면서 종양세포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합니다. 이것만 되면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충분조건은 충족됩니다. 그 다음 필요조건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이 블로그에 종양의 세력을 확실하게 약화시키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필요충분조건(必要充分條件)이 어느 정도 충족되면 차가버섯으로 어렵지 않게 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암치유에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환우분의 심리상태, 정신상태, 주위환경, 병원치료 정도, 통증, 황달 복수 같은 종양으로 인한 이차증세, 경제적 능력 등입니다.
몇 번의 과격한 수술로 생존할 수 있는 최소장기를 실험중이거나, 항암치료를 거의 다 순례하고 물도 못 마시는 경우에는, 필요조건을 충족시킬 수가 없어서 차가버섯으로 어렵습니다.
항암제, 방사선은 면역력을 초토화시킵니다. 견딜 수 있을 정도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는 인체를 회복시키는 노력을 조금 더 하면 되지만, 이미 생존임계치를 넘어설 정도로 항암 방사선치료를 한 경우도 필요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필요조건은 너무 과격한 수술, 너무 과도한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았고, 1km 정도를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노력하려는 최소한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만족시키려면 먹고 마시고 숨 쉬는데 큰 문제가 없고, 너무 과도한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고, 1km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존재해야 하며, 생존이 어려울 정도의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가 없어야 하며, 노력할 수 있는 환경과 노력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한 가지만 더 추가하면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선택해야 합니다.
암을 치유하는 자연요법의 기본은 모든 종양에 같이 적용되지만, 종양이 발생한 장기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보완적인 대처를 하면 암치유가 훨씬 쉬워집니다. 경험이 많은 자연요법 암치유 전문가의 도움이나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자 100만 시대입니다.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환우 분이 30만 명은 넘어 됩니다.
차가버섯으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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