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과 당뇨
당사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평생 당뇨증세를 가지고 살아야하는 사람이 있고, 살다가 당뇨증세를 얻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 당뇨와 같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은 현대의학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살다가 당뇨를 얻게 된 사람도 현대의학으로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혈당만 조절하는 정도입니다. 스스로 혈당을 체크해 보고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충분한데 다들 병원에 가고 의사한테 1 분정도 무슨 소리라도 들어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낍니다.
살다가 당뇨를 얻게 된 사람은 이론적으로 당뇨를 깨끗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강물이 제삼한강교 밑을 흘러가듯 당뇨환자는 늘어만 갑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식 후 혈당치가 400을 오르내리던 당뇨 경력 30년이 넘은 사람을 포함해서 혈당약 없이도 정상혈당을 회복한 사례가 많습니다. 먹는 것도 마음대로 먹고.
문제는 차가버섯이 당뇨를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차가버섯만 복용한다고 당뇨가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가는 병원 약만 복용하거나 먹기만 하면 당장에 당뇨가 치료되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비스런 약을 기다립니다.
오래 된 당뇨는 적어도 6 개월 정도는 꾸준히 노력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개월을 버팅기기는 보통사람들에게 너무 긴 세월이고 힘이 듭니다.
당뇨를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해 본 사람들이 대단히 많습니다만 한 달 넘게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당뇨치료를 위해 스스로 노력한 사람은 희귀할 정도입니다. 대부분 작심3일로 끝입니다.
당뇨는 당뇨 자체로서의 위험성이, 혈당관리만 잘 하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당뇨가 오래되면 합병증이라는 것이 나타나고, 그 합병증을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눈이 멀고, 심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작은 상처 때문에 다리를 절단하고, 혈압이 정리가 안 되게 올라가서 혈당약에 혈압약까지 복용해야하고, 신장이 일을 안 해서 투석을 해야 하고, 겉으로 멀쩡한 남자의 고추가 작동을 안 합니다. 존재하는 거의 모든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납니다.
급성증세는 주위의 생체조직이 아직 살아있어서 치료를 시도해 보지만 당뇨의 합병증은 오랜 세월 생체조직의 씨를 말려서 나타나기 때문에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의사가 머리띠 매고 달려들어도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오래 된 당뇨 환자에게 의사가 합병증이 나타날 것 같다고 하면서 검사를 자주하라고 합니다. 참 웃기는 권고이고 의사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검사를 자주해서 합병증 증세가 발견되면 뭘 어찌하겠다는 대책이 없습니다. 눈이 머는 것은 멍청히 보고 있어야 하고, 허벅지까지 자를 것을 무릎정도에서 어떻게 해 보자는 것입니다. 고혈압 증세가 오면 고혈압 약을 주고 그 정도입니다.
어쩌다가 당뇨가 생겼고, 오래 흐르다보니 어느 날 심각한 겁이 나서, 죽기 살기로 당뇨를 완치시킨 사람이 무지하게 드물지만 있습니다. 당뇨를 치료할 마음만 있고 행동력을 보유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도 우쨋거나 죽을 때까지 건강하면 좋습니다.
살던 대로 마음껏 살고,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잘난 척 하지 말고 잘 읽어보고 죽을 때까지 적당히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는 어려운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어려운 게 더 훌륭합니다.
합병증 방지 쉬운 방법
1년에 한 번, 달아서 3 달만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십시오. 하루에 식전 3번 주무시기 전에 한 번 이렇게 4 번, 한 번 복용 양 3g, 한 달에 360g 정도 석 달에 1 kg 정도를 복용하면 합병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처음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일주일 정도 설사유세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다음 혈당이 몇 번 갑자기 올라갔다가 금방 내려가지도 합니다. 그 다음 몸의 이 곳 저 곳이 며칠 동안 가렵습니다. 그 다음 일주일 정도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손발이 저려옵니다. 그다음 눈 안쪽이 뻑뻑해지면서 저리기도 하고 뭔가 이상합니다. 그다음 오줌 눌 때 막 뜨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명치 위가 며칠 동안 대단히 아픕니다. 귀에서 이명이 듣기기도 하고 편두통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관절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아프고 얼마 동안 증상이 없다가 심장 근처가 묵직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을 쓴 것이고 조금 예민한 사람은 훨씬 많은 증상을 느낍니다. 하루에 12g 먹기는 쉽고 간단합니다.
합병증 방지 어려운 방법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하루에 12g 정도 복용하면서 땀이 나도록 꾸준한 운동을 매일 하십시오. 주말에는 등산을 멀리까지 하십시오. 동물성 기름을 적게 먹고 술 담배도 조금 줄이십시오. 녹즙을 충분히 복용하고 소식(小食)을 하십시오. 6 개월만 하면 합병증을 방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면서 중간에 생긴 당뇨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1형 당뇨를 가지고 있다면 꼭 1 년에 한 번 3 달 동안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차가버섯추출분말은 효능이 있는 좋은 것이 있고 , 거의 없거나 나쁜 것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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