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투어는 2020년 3월 4일~4월 6일, 3월 11일~4월 13일 두 차례 '꽃중년 남미 여행'을 진행한다. 남미여행의 백미 파타고니아와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이과수 폭포 등 남미의 모든 명소를 34일간 느긋하게 둘러보는 '완전 일주 여행'이다. 사진만 찍고 바삐 움직이는'패키지 관광'이 아니다. 여행 기간 12번의 트레킹을 진행하는데 참가자의 체력에 맞춰 걷기 구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짰다. '고대 잉카전사들이 걸었던 옛길' 잉카 트레일, 티티카카 호수 속 타킬레 섬, 파타고니아 명산 피츠로이와 쎄로토레 둘레길, 페리토 모레노 빙하,그레이빙하와 토레스 삼봉에서 트레킹을 진행한다. 트레킹 난이도는 꾸준히 주말 등산을 즐기는 중장년이라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며 컨디션에 따라 현지 조정이 가능하다.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버스 대신 비행기(10회)로 이동하고, 남미 전문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가 책임지고 동행한다. 1인 192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5/20191105022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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