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병을 앓는 폐경인 여성들이 당뇨병을 앓지 않는 또래 여성들에 비해 수면장애가 더 흔하고 수면장애를 보다 심하게 앓을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듀크대학 연구팀이 '폐경학지'에 밝힌 164명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평균 10가지 수면과 연관된 증상을 보이는 반면 당뇨병을 앓지 않는 여성들은 7가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형 당뇨병을 앓는 여성들 중 절반 가량이 수면과 연관된 증상을 보인 반면 당뇨병을 앓지 않는 여성들 중에는 25%만이 증상을 보였으며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이 수면과 연관된 증상도 더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심한 수면 연관 증상들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진과 기저 질환 특히 당뇨병이 있는지에 대해 체크하고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jk0525@mdtoday.co.kr
출처 :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22032
'질병 > 당뇨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병 걸릴까 걱정?… '식후 1시간 혈당' 재보세요 (0) | 2019.09.01 |
---|---|
'당독소' 많은 구이·간장조림, 당뇨병 환자는 피하세요 (0) | 2019.08.29 |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챌린지 100’ 진행 (0) | 2019.08.17 |
합병증이 더 무서운 당뇨병… 금연·정기 검사 필수 (0) | 2019.08.06 |
당뇨 동반 심부전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사망 위험 커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