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좋다는 것은 뭐든지 다 먹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에 좋다는 것은 조금씩 다 먹어봅니다. 이런 사람도 살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입니다.
암에 걸리면 대부분 이렇게 행동합니다. 암에 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데도 필요할 때는 다 쓸모가 없고, 현대의학이라는 괴물에게 ‘나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세뇌되어 있고, 또 그 괴물에 의해, 확인되고 검증된 대체의학제도 무지막지하게 매도당하고 있고, 하느님은 스스로 돕지 않는 사람은 잘 안 도와 주는 것도 모르고, 살고는 싶은데 병원에서 악화만 되니까 수십 가지의 민간 약제를 순례하고....
살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도 불안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스스로 노력을 합니다. 나보다 앞서서 암에 걸린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암을 완치했는지 정확하게 알아봅니다. 그리고 암을 완치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눈물겨운 노력을 했다는 것을 배웁니다. 살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병원치료의 부작용을, 병원에서는 암을 완치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절대로 모든 것을 맡기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도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암치료에 필요한 보조적인 도움만 받습니다. 식도가 막히거나, 담관이 막히거나, 복수가 차거나, 대장이 막혔거나, 응급사태가 발생했거나 등 외과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 도움은 보조적인 것이고 암을 치료하는 중심은 본인 자신입니다.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은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교적인 믿음도 좋고 하여튼 스스로 가져야 합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을 관찰한 바로는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운동입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서 운동을 하면, 평소에도 오르기 힘들었던 높은 산에 오르고 집 근처 학교에서 발에 물집이 나게 걷고 러닝머신에서 한 시간씩 경사로를 오르고 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불안감을 떨쳐내고 이제는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정신이 맑아져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정확히 복용하면 통증이 거의 없어집니다. 통증이 없어져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아들이 전해준,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살아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차가관련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고 차가추출분말을 먹기도 전에 자신감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차가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일어나기도 힘들다가 운동도 할 수 있게 되어서 그 때 자신감을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살려는 의지는 필요조건이고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은 충분조건입니다.
의학적 인간학에서는 ‘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병은 결국 풀릴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을 뿐이며, 과학적으로는 결코 남김없이 규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합니다.
심지어 ‘병 그 자체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우리는 앓고 있는 인간에 대하여 알뿐이다’라고도 말합니다.
병은 살려는 의지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암을 완치하기 어렵습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보고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버섯의 항암효과 (0) | 2019.06.30 |
---|---|
살려는 의지와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 (0) | 2019.06.29 |
차가버섯과 운동 (0) | 2019.06.17 |
차가버섯과 물 (0) | 2019.06.09 |
차가버섯과 식생활 (0) |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