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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과 식생활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6. 3.

차가버섯과 식생활(1)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현실적인 “살려는 의지”는 “완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농약이나 항생제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또한 산삼, 녹용, 웅담 등은 절대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암환자는 중공사막 방식으로 정수한 클러스트가 작고 육각수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알카리 이온수를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영웅이나 신데렐라나 친절한 금자씨도, 맑은 정신으로 바라보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가로 암을 완치한 사람도 특수한 능력을 가진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어떤 이유로 6장을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앞의 모든 내용이 소용없을 수도 있습니다. 6장의 내용이 어쩌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선택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차가가 있기 때문에 6장의 내용이 아주 중요하고 그리고 공허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만 복용하고도 쉽게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면 암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암이라는 존재도 인류와 같이 진화를 해왔습니다. 암은 암대로 인류는 인류대로 생존에 앞서기 위한 투쟁관계로 진화해왔을 수도 있고 인류의 더 큰 비극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 서로 보완관계에서 진화해왔을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더 큰 비극을 미리 막아주기 위해 서로 보완관계에서 진화해 왔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암을 암으로만 생각하고 암만 죽이려들면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인류 전체에게 생존의 문제가 발생하거니 아니면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근본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맑은 공기, 맑은 물, 깨끗하고 과도하지 않은 먹을거리, 필요한 노동, 필요한 만큼의 소유, 필요한 만큼의 휴식, 과욕을 부리지 않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적당한 긴장 이런 것들이 자연입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야 쉽게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