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Dorothy Naylor, Naples, Florida
내가 여기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 말에 따르면 나는 죽을 운명이었다는 것이다.
나의 방광은 종양에 온통 뒤덮여 있었다.
지금은 MRI 검사에서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다.
나의 방광은 수차례 절개되고 레이저를 쏘여 고물이 되고 구워졌다.
그때는 화학적 치료와 방사선, 그리고 모든 약물 치료를 받았다.
두려웠다.
방광의 표면이 구워졌다.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갈 때마다 매번 종양이 한두 개는 새로 생겨 있었다.
MRI와 초음파 검사는 항상 새로운 암이 생긴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6번의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의사는 암들을 고철로 만들어 잘라내었었다.
의사는 영원히 이것을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방광을 떼어내자고 했다.
의사는 방광 제거를 권유했다.
선택이었다.
수술을 해야 하는 그때 나는 튜브와 주머니를 달고 있었다.
그것은 고통이었다.
나는 그때 선택을 하지 않았다.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방광을 제거하기 바로 전에 수술대 위에서 심장에 문제가 와서 수술을 거기에서 멈추게 되었다.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수술을 멈추기에는 충분했다.
심장문제가 나의 생명을 구한 셈이다.
의사는 나와 내 가족들에게 아이들을 만나 보는 일을 8월까지 지속하기는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4월 이었다.
나의 아들은 의사에게 분노했다.
나는 내가 죽을 것이라고 느끼지 않았다.
그 시점에서 나는 다른 선택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제거 수술을 하거나 레이저 시술도 더 이상 받지 않았고 종양을 고철로 만들지도 않았다. 이제까지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독일에서 온 딸이 나에게 밀 순을 처음으로 권했다.
그 애를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밀 순에 대해서 알지 못한 상태였다.
나는 13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딸의 도움으로 나는 매일 밀순 즙을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밀 순에 대해 순응했다.
나의 아이들은 그린파워(green-power)생즙기도 사다 주었다.
난 생즙기를 좋아했지만 씻을게 많았다.
그리고 밀 순을 직접 기르기 시작했으나 잘 할 수가 없었다.
밀 순을 직접 재배하기는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상가에서 구하고 있다.
다시 돌아가서 약 454g을 8,000원에 구입을 했었다.
그 시점에서 나는 매일 약 198.5g만큼의 생즙을 마셨으나 나의 몸이 견디지를 못했다.
지금 나는 매일 170g으로 줄여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56.7g씩 마시고 있다.
이제 4년이 되었고 나는 지금 단지 1개의 종양만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딸을 방문했을 때 태만했었다. 밀순 섭취를 접은 상태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 한 개의 종양이 다시 생긴 것이다.
다른 종양이 또 생겨나지 않도록 나는 프로그램을 꼭 실천했다.
MRI와 소노그램은 이제 깨끗하다.
의사는 나에게 “하던 것을 계속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매우 좋은 사람이지만 관습에 얽매여 있는 사람이다.
나의 방광에는 더 이상 문제가 없다.
지금 나는 천식 치료를 하고 있다.
찰스는 내게 오존 관리법을 알려 주었다.
나의 천식도 곧 나을 것이다.
출처 :암 자연치유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숲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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