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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위암

[스크랩] [위암]위암의 정리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1. 24.

위암의 치료

 

 

먹는 항암제’가 속속 개발되고 있어, 그동안 수술이 불가능했던 진행성(말기) 위암 환자의 치료에 희망을 갖게 됐다.

각종 수술법의 발달로 림프절 전이가 없는 조기위암은 99% 완치되고 있으며, ‘무수혈 수술’ ‘복강경 수술’ ‘내시경 수술’ 등도 적극 도입되고 있다.




위암 치료의 가장 획기적 변화는 먹는 항암제의 임상 도입.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스위스 로슈사가 말기 대장암·유방암 치료제로 개발한 ‘젤로다’를 위암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로슈사는 여의도 성모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4개 병원에서 진행성 위암 환자 44명에게 1일 2회, 18주간 투약하는 임상시험을 벌였다.

그 결과 전체 환자의 34%인 15명에게서 암 크기가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이는 기존 주사 항암제의 반응률 20%선을 훨씬 웃도는 결과다.

또 환자의 30%는 투약 후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안정 상태’를 보였다.

한편 체내 백혈구가 감소하는 혈액학적 부작용은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이었으나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탈모·구토·속 울렁거림 등 기타 부작용도 대폭 감소했다.


이르면 올 연말쯤에는 일본 다이호사가 개발한 ‘TS-1’도 국내서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TS-1’은 순수 위암 치료를 위해 개발된 먹는 항암제.

현재 일본에서 대규모 막바지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인 ‘TS-1’은 젤로다보다 10% 이상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93년부터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반응률은 46.5%(60명/129명)다.

캡슐 형태의 ‘TS-1’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5-FU’ 계열 항암제보다 독성이 낮으면서도 저용량에서 뛰어난 항암 효과를 갖는다는 게 다이호사측의 설명이다.


젤로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여의도성모병원 종양내과 홍영선 교수는 “효과 좋고 부작용 적은 먹는 항암제의 개발로 항암제를 맞기 위해 매번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항암 치료 기간에도 정상생활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먹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입원비가 안 드는 데다, 약값 자체도 주사 항암제의 20~25%에 불과해 환자의 치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수술 기법의 발전도 ‘괄목상대’할 정도다.

현재 조기 위암 수술의 완치율은 90~95% 수준이며, 특히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는 대부분 완치되고 있다.

전이·진행성 암 치료 성적도 크게 높아진 덕분에 위암 사망률은 최근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

최근 몇몇 병원에선 배를 절개한 뒤 수술의 전 과정을 칼이나 가위 대신 전기소작기를 사용함으로써 출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무수혈 수술이 가능해 졌다.

또 복강경을 이용하는 최소절개수술이 조기 위암에도 시행되고 있다.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서 위 점막층에 국한된 암은 내시경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

그 밖에 유문(위 아래쪽 십이지장 연결 부위)이나 미주신경 등 ‘기능보존 수술’도 일반화돼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이 같은 수술 기법의 발달로 수술 뒤 통증과 합병증이 줄었고, 입원기간도 과거 2~3주에서 1주 정도로 단축돼 입원비도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복강에 암세포가 전이된 경우, 환자의 복강에 섭씨 42도로 데운 식염수를 넣은 뒤 그 안에 항암제를 타는 ‘온열항암요법’이 몇몇 병원에서 시도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외과 김병식 교수는 “마취와 수술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치료효과는 좋다”고 말했다.



(임호준기자 hjlim@chosun.com)




위암 요점 정리


조기 위암의 완치율은 90% 이상이지만, 이렇게 ‘운 좋은’ 경우는 전체의 30% 이하다.

증상이 모호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돼 발견된 위암은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40세 이후엔 2년마다 한 번씩 위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게 좋다.


▲소화불량

▲식후 상복부가 거북하고 불쾌함

▲명치끝이 아픔

▲공복 시 또는 식후 속이 쓰림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남

▲트림을 자주 함

▲입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남

▲자주 토함

▲입맛이 없거나 변함

▲음식 삼키기가 힘듬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봄

▲검은 색 대변

▲체중 감소

▲피로감과 어지럼증

▲배에 혹이 만져짐

▲ 배가 불러옴

▲황달

▲좌측 갈비뼈 위쪽에 멍울이 만져짐

▲대변보기가 힘들고 가스가 참

▲숨이 참 등의‘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계속될 땐 즉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위암 어떻게 치료 할 것인가?

치료의 선택은 당신이 많은 요소에 의존하여 수용된다. 위치와 종양의 병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당신의 치료 계획에 대한 창조성은 당신과 보호자는 당신의 나이,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상황, 평가에 대한 개인적인 선택 등을 받아 들일 수 있다. 위암에 대한 3가지 주요 치료는 외과적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이다. 종종 가장 좋은 접근법은 이 치료법을 두 가지 또는 그 이상 사용하는 것이다. 만일 치유가 불가능하다면 치료는 통증, 출혈과 같은 징후를 경감하는데 목적을 둔다.


1. 외과적 수술


형태에 의존하며 위암의 병기. 수술은 암 그리고 위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는데 사용되어 진다. 현재 외과적 수술은 위암 치료의 유일한 방법이다. 만약 환자가 0, 1, 2, 3기 암이 있다면 관대한 수술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완전히 제거에 의한 암 치료가 시도된다.


더욱이 암이 너무 퍼져 있을 때 수술에 의한 완전한 제거이며, 대부분 환자는 수술에 의한 도움을 받고 출혈 조절과 또는 위를 통과하는 음식의 흐름 방해에 대한 도움을 받는다. 수술의 이런 형태는 일시적 외과 수술이라 부르며 의미는 그것을 완화시키거나 또는 징후를 예방하지만 암을 치료한다는 기대는 아니다.


※주요 3가지 형태


- 원심의 소계 위 절제(Distal subtotal gastrectomy)

이 수술은 위장의 말단 부위가 제거된다(위장의 아래 부분). 때때로 소장의 첫 부분(십이지장) 또한 제거된다.


- 장 가까운 소계 위 절제(Proximal subtotal gastrectomy)

이 수술은 위장의 가장 가까운 부분을 제거한다(식도와 접한 위장의 상부). 식도의 끝 거의가 또한 제거될 수 있다.


- 합계 위 절제(Total gastrectomy)

이 수술은 위 전체를 제거한다. 보통 치료 절제에서 가까운 임파결절과 일부 망(omentum)이 제거된다. 임파결절은 면역체계 조직으로 콩 크기의 집합이며, 감염과 암에 대항해 싸우는데 중요하다. 위암은 종종 림프결절들에 의해 퍼진다. 망은 위장과 장에 가까운 지방조직의 부분이다. 비장은 면역체계 세포의 집합이며, 피를 여과하여 낡은 혈구들을 제거하는 조직이다.


그것은 위장 옆에 위치한다. 만약 암이 위장을 넘어 비장에 퍼져 있다면 비장은 위장, 임파결절, 망과 함께 제거된다. 위장 수술의 가능성 있는 합병증은 과도한 출혈, 혈액응고, 수술 기간 동안 담낭과 췌장과 같은 가까운 장기에 해를 끼치는 것이 포함된다. 거의 드물게 위장의 끝 그리고 식도 또는 소장 사이의 관계는 완전히 합쳐 유지되지 않는다. 1950년대 위암 수술 후 치명적인 합병증의 위험은 거의 10% 였다. 외과 수술에 대한 기교에 있는 개량으로 비율은 약 1-2%로 떨어졌다.


가능성 있는 부작용들은 복부의 통증, 가슴앓이, 그리고 비타민 부족 등을 포함한다. 위장은 몸이 확실한 비타민 흡수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위장의 어느 부분을 제거하여지면 의사들은 정기적인 비타민 보충들을 지시하고 일부는 주사에 의해 주도록 할 수 있다. 식사의 변화는 부분적 또는 전체 위장 제거 후 종종 필요하다. 더욱 작게 보다 빈번한 식사는 위 절제 환자들에게 종종 추천된다.


2. 화학요법


미국에서는 3가지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절차가 있으며, 위암에 대한 확실한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 또는 이 질환의 사인 그리고 징후가 있거나 현재 있는 사람이다.


화학요법은 항암의 약들을 사용하며 대부분 정맥 또는 경구로 준다. 이 약들은 혈액에 들어가고 몸의 부분에 도달하며, 위장에서 다른 기관에 전이된 암 치료에 사용된다. 화학요법은 위암에 대한 주요 치료제로 원거리의 기관에 퍼진다.


화학요법은 adjuvant(수술과 함께 치료) 또는 neoadjuvant(수술 전) 치료에 연구되고 있다. 화학요법은 일부 환자에 대한 징후를 경감하는 것을 돕는다(특히 전이성 암). 일부 증거는 아래와 같다.


화학요법은 암의 재발을 지연시키고(특히 암이 수술 시에 완전히 제거되지 못한 것), 위암을 덜 진행시켜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위암에 대한 화학요법은 (5FU)와 같은 것을 사용하며, 종종 방사선 치료와 병행한다.


또는 화학요법은 몇몇 다른 항암 약들과 결합을 사용하여도 된다. 화학요법 약들은 암세포들을 죽이나 정상적인 세포에 일부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러므로 약에 관하여 형태, 섭취량, 치료기간에 의존하여 부작용을 방치하거나 최소화에 신중한 주의를 해야 한다. 일시적인 부작용은 구역질, 토함, 식욕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화학요법은 골수 세포의 혈구 생성세포에 피해를 주며, 환자는 낮은 혈구세포로 나타난다.


이것은 출혈, 경한 상처 후 타박상(낮은 혈소판 때문), 피로, 호흡부족 그리고 감염의 증가된다. 변에 대한 결과(낮은 백혈구 때문)이다. 대부분 부작용은 한번 치료 후에 멈추면 사라진다. 머리털은 치료 후 성장할 것이며, 그것이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다. 부작용들을 화학요법에서 부작용은 중요하며 환자, 간호사에게 전달한다. 화학요법의 많은 일시적인 부작용들을 위하여 구제책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구역질, 구토를 방지하거나 감소하기 위해 구토방지제가 주어진다.


3.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신체의 특정 부위 암세포를 높은 광선(x-선) 도는 입자를 사용하여 죽인다. 외부 빔 방사선치료는 암에 초점을 맞춰 신체의 바깥쪽에서 방사선을 조사한다. 방사선 치료의 이런 형태는 위암 치료에 종종 사용된다.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는 암의 매우 작은 나머지를 죽이는데 사용되며, 보이지는 않지만 수술 시에 제거되기도 한다. 몇몇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추측하는데 방사선 특히 화학요법(5-fluorouracil)과 병행하면 수술 후 암의 재발 방지와 지연시킬 수 있으며, 환자를 오래 동안 살도록 돕는다.


방사선 치료는 또한 통증, 출혈, 식사곤란과 같은 위험의 징후에 대하여 완화시키는데 사용된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경한 피부 문제, 구역질, 토함, 설사, 피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종종 이것들은 짧은 기간 내 사라진다. 방사선 치료는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나쁘게 만들 수 있다.


환자를 마취시키고, 의사는 내시경이라 불리는 호리호리한 유연성이 있고, 빛이 있는 관을 목을 통해 삽입한다. 이 기구로 의사는 식도, 위장의 내면, 소장의 첫 부분을 볼 수 있다. 만일 비정상적이면 적어두거나 생검을 할 수 있다. 이 조직 샘플은 현미경 아래에서 검사되며 암이 존재하는지 또는 암의 형태를 본다. 이 검사는 거의 모든 환자에 의해 쉽게 할 수 있다.


0기


0기암은 위의 안층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위의 근본적인 조직의 침습은 없으며, 수술로 치료된다.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위를 절제하거나 임파결절을 일반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를 한다.


1기


부가적 치료가 보통 요구 되지 않다.


2기


위의 모든 또는 일부 그리고 광범위한 임파결절 제거 수술은 선택적인 치료이다. 만약 수술로 위암을 모두 제거하지 않는다면 보조 치료는 추천된다.


3기


이 병기의 환자는 수술이 시행되며, 15% 이상은 성공적인 치료 때문이다. 위암 3기 환자는 보조 화학요법의 임상적 시도가 고려되며, 만약 수술은 모든 위암이 제거되지 않을 때 보조적 치료 또한 추천된다.


4기


4기 위암은 떨어진 기관들에 퍼짐을 갖고 있어 치유가 가능하지 않다. 가끔 수술은 위장의 폐색 또는 출혈을 조절하려고 시행되며, 또한 필요하다. 몇몇 경우에서 내시경을 통한 레이저 빔의 직접 조사는 종양의 대부분을 파괴할 수 있고 수술 없이 폐색을 경감한다. 화학요법 그리고 방사치료는 암의 치료에 기대가 없으며, 그러나 일부 징후를 경감하는데 종종 도움이 된다. 만약 암에 대한 파괴와 줄어들게 하는 부가적인 치료는 더 이상 선택되지 않고, 치료는 아픔과 많은 그 밖의 징후들 경감하는 것이 이용된다. 환자들은 보호자들에게 어떤 징후나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병기에 대한 생존율


5년 생존율

0기~1기에서 90% 이상

2기 약 50%,

3기는 15% 또는 그 이하이며,

4기에서는 약 3%이다.

※과연 이 생존율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본다. 0~1기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 동안 사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0~1기 위암 수술을 한 환자와 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 자연요법을 포함한 생활요법으로 자신을 변화시켜가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숲향기는 늘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서 위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 대부분은 3기 또는 4기이다. 생존율은 단지 평균이며, 어떤 환자 개인의 예측으로 매우 정확한 예측은 아니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록 암의 병기가 환자 예측에 대한 평가로 사용될 지라도 생존에 영향을 주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의사가 그들의 유일한 병기로 예측했던 것 보다 환자는 더 오래 살 수 있다.



◈ 위암에 새로운 연구와 치료는 무엇인가?


위암의 지역 안에서 언제나 연구 진행이 있다. 과학자들은 위암의 방지 방법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의사들은 치료의 개선을 위해 연구한다.


※ 식사의 위험 요소들


여러 해 동안 행하여진 연구는 다음과 같다 - 식사의 차이는 위암 위험에 명백한 변화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위암 위험 있는 나라들의 최근 연구는 위험 요소들에 몇 가지 식견을 제공했다. 위험 요소의 하나는 생육류에서 높다. 주당 13배 이상 생육류를 먹으면 위암의 위험이 2배이다. 만약 바비큐 고기를 먹으면 위험은 보다 증가한다.


Chemoprevention는 자연적 또는 인조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암으로 발전되는 위험요소가 낮다. 화학 물질들의 두 형태는 위암을 막는데 쓸모가 있을지 모른다(antioxidants and antibiotics).


※ Antioxidants


많은 암 원인 요소는 자유 라디칼으로 불려지는 화학 물질의 형태를 형성하는 세포에 화학의 변화를 유발한다. 자유 라디칼은 유전자와 같은 세포의 중요한 부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세포는 화학 물질에 의존하여 해를 끼치며 얼마나 심한 해를 끼치는지는 세포들은 죽을 수도 있고 암으로 될 수도 있다.


Antioxidants는 영양소의 그룹 그리고 다른 화학물질로 자유라디칼로 파괴되거나 또는 그들의 형성을 막는다. 다이어트에 미량 영양소들의 역할, antioxidant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영양소들은 비타민 C, 베타 카로틴, 그리고 비타민 E(알파-토코페롤)을 포함한다. 이 영양소들이 위암을 막을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 항생 물질


박테리아(Helicobacter pylori에 의한 만성적으로 감염된 사람의 항생물질 치료는 위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연구가 진행중이다.


※ 치료


임상적 실험은 위암 제거 후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의 부가적인 것을 찾는데 현재 진행 중이며, 환자가 오래 동안 사는 것을 돕는다. 새로운 보조 치료(최종적인 수술 전에 화학요법 그리고 방사선 치료)는 큰 암이 있는 환자에서 시행 중에 있는 연구이다. 이 접근은 암을 제거하는 수술의 효과적인 개선이다.


Paclitaxel(택솔), irinotecan, aminocamptothecin, gemcitabine 등과 같이 새로운 약과 오래된 약을 새로 결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줄기 세포 이식에 따라 매우 높은 양의 화학요법은 진행성 위암이 있는 환자에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수술을 하는 동안에 높은 강도의 방사선을 직접 목표에 주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것들은 면역체계 능력을 올리는데 암과 항체에 싸우는 백신들을 포함하며, 암세포에 직접적인 방사선 또는 화학요법을 목표로 한다.


※ 위암 치료 후 무엇이 일어나는가?


암환자를 돌보는 팀은 신체검사와 다른 검사 등으로 스케줄에 따라 추적검사를 추천할 수 있다. 만일 이 검사가 비정상적이거나 또는 환자가 새로운 징후가 있다면 내시경에 의한 조직검사, CT, MRI 등과 같은 영상 검사는 재발이나 전이를 찾을 수 있다. 환자에게 새로운 징후나 부작용에 대해 의사는 이야기 해주는 게 중요하다.


출처 : 우리들의 암 치유공작소
글쓴이 : 연구실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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