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조정을 통한 암 치유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 그렇지 않은 성격
공격적인 타입A(Aggressive)- 심장병과 고혈압 위험군
- 식사속도가 빠르다.
- 말이 빠르다.
-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가로 막는다.
- 항상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
- 항상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 일은 가능한 한 오늘 중으로 마친다.
- 한가하면 꺼림칙하기까지 한다.
- 매사에 승부를 건다.
- 외출할 때에는 전투적인 기분이 된다.
- 곧잘 화를 낸다.
☞대책 : 자신의 삶에 약간의 브레이크를 걸어본다.
균형잡힌 타입B(Balance)- 건강을 지키는 가장 유리한 성격
- 취미에 시간을 할애한다.
-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일은 오늘 하지 않는다.
-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다.
- 그다지 야심적이지 않다.
- 일만 하는 생활을 원치 않는다.
- 시간에 대해 그다지 강박관념이 없다.
- 경쟁심이 많지 않다.
- 느긋한 성격이다.
- 실패해도 자책하지 않는다.
- 항상 마이페이스다.
☞대책: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주의만 기울이면 된다.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타입C(Cancer)- 암에 걸리기 가장 쉬운 성격
-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것은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슬픔이나 불안감을 혼자서만 떠안는다.
- 자신의 기분보다는 주위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우선시 한다.
- 대인관계에서 쉽게 상처받는다.
- 인내심이 강하다.
- 매사를 합리적으로 생각한다.
- 분노를 억제한다.
- 필요하다면 업무를 집으로 가져간다.
-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다.
☞대책 :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응어리)를 걷어내야 한다. 감정을 쏟아낼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봉사활동, 창작활동, 문화생활 등 여가활동을 통해서 얽인 실타래를 풀어내야 한다.
공격적 & 내향적인 타입AC-심장병과 암, 양쪽의 위험군
- 매우 협조적이기도 했다가 제멋대로 굴기도 한다.
- 비겁한 자신을 혐오한다.
- 초조해 하는 자기 자신을 억누르려고 한다.
- 상대방에 따라 분노의 정도가 다르다.
-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 쉽고 자기 자신도 쉽게 상처받는다.
- 자신에 대한 배려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분노한다.
- 야심적이면서도 무력감을 갖기 쉽다.
- 변덕스럽다.
- 윗사람에게는 순종적이지만 아랫사람에게는 엄격하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대책 : 완벽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트레스만 쌓여갈 뿐이므로 때로는 느긋한 생각을 갖도록 해야 한다. 사랑과 봉사활동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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