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생화학검사 (대장암-간전이) 45세 남
검사명 |
단위 |
정상치 |
2006.3/8 |
3/22 |
4/12 |
5/3 |
5/24 |
㉠WBC |
×103/㎕ |
3.8~10.58 |
6.0 |
7.60 |
5.80 |
8.42 |
9.23 |
㉡RBC |
×1003/㎕ |
4.23~5.59 |
4.38 |
4.35 |
▽4.20 |
▽4.04 |
▽3.77 |
㉢HGB |
g/㎗ |
13.6~17.4 |
▽13.2 |
▽13.1 |
▽12.5 |
▽12.4 |
▽12.0 |
㉣HCT |
% |
40.4~51.3 |
40.7 |
▽40.1 |
▽38.9 |
▽38.5 |
▽36.3 |
㉤PLT |
×103/㎕ |
141~316 |
▽79 |
▽80 |
163 |
146 |
150 |
㉥SEG |
% |
41.5~73.5 |
51.6 |
64.2 |
58.3 |
66.2 |
▲73.6 |
㉦LYMPHO |
% |
19.9~49.2 |
33.8 |
23.8 |
26.2 |
20.0 |
▽10.2 |
㉧MONO |
% |
2.2~8.2 |
▲12.1 |
▲10.8 |
▲14.1 |
▲11.6 |
▲14.6 |
㉨EOSINO |
% |
0~9.3 |
2.2 |
1.1 |
1.2 |
2.1 |
1.5 |
㉩BASO |
% |
0~1.6 |
0.3 |
0.1 |
0.2 |
0.1 |
0.1 |
①Protein |
g/㎗ |
6~8.2 |
6.1 |
7.7 |
8.2 |
8.1 |
8.2 |
②Albumin |
g/㎗ |
3.5~5.2 |
4.1 |
3.9 |
3.6 |
4.4 |
4.1 |
③Globulin |
g/㎗ |
2~3.5 |
▲4.0 |
▲3.8 |
▲4.4 |
▲3.7 |
▲4.1 |
④Cholesterol |
㎎/㎗ |
110~240 |
230 |
218 |
178 |
196 |
180 |
⑤Bilirubin |
㎎/㎗ |
0.2~1.5 |
0.8 |
0.6 |
0.9 |
1.0 |
▲1.9 |
⑥AST |
IU/ℓ |
0~40 |
▲77 |
▲91 |
▲58 |
▲54 |
▲50 |
⑦ALT |
IU/ℓ |
0~40 |
▲72 |
▲75 |
▲51 |
▲42 |
33 |
⑧ALP |
IU/ℓ |
53~128 |
▲170 |
▲210 |
▲332 |
▲206 |
▲144 |
⑨Glucose |
㎎/㎗ |
70~110 |
▲147 |
▲143 |
▲130 |
▲124 |
▲197 |
⑩BUN |
㎎/㎗ |
8~22 |
13.7 |
10.5 |
15.4 |
18.9 |
13.4 |
⑪Ca |
㎎/㎗ |
8.4~10.2 |
9.3 |
8.9 |
9.0 |
9.2 |
9.0 |
⑫P |
㎎/㎗ |
2.5~4.5 |
3.2 |
2.9 |
3.2 |
3.1 |
▽2.2 |
⑬Na |
㎎/㎗ |
135~145 |
- |
- |
- |
- |
- |
⑭K |
㎎/㎗ |
3.5~5.5 |
- |
- |
- |
- |
- |
㉠~㉩혈액검사/①~⑭생화학검사
개괄적 분석
▶ RBC, HGB, HCT
빈혈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RBC(적혈구), 헤모글로빈(HGB), 헤마토크릿(HCT)가 기준치보다 낮다. 단순히 낮은 상태에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낮은 정도가 심화되어 가므로 빈혈이 되지 않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잦은 출혈이 있는 경우도 이 경우에 해당될 수 있으니 출혈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백혈구
백혈구에는 호중구(SEG), 호산기구(EOSINO), 호염기구(BASO), 림프구(LYMPHO), 단구(MONO)가 있는 데 암 환자의 경우 호중구가 60~65%, 림프구가 30~35% 나머지(호산구, 호염기구, 단구)가 5% 이내가 안정적이다. 이 백혈구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이니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위의 환자의 경우 호중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림프구는 급격히 감소했다. 림프구는 면역세포인 B세포, T세포, NK세포, LAK세포, NKT세포를 총칭하는 것으로 림프구가 감소되면 암세포와 제대로 싸울 수가 없게 되어 환자는 더욱더 힘들게 된다. 면역력이 이 림프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인 만큼 림프구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호중구가 높아지는 이유는 스트레스, 긴장 등 교감신경이 몸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간(GOT/GPT)
이 환자의 경우 간 기능이 떨어져 있다. 수치상으로 본다면 점차 수치가 안정되어 가고 있지만 좀더 간 기능을 회복될 수 있도록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 혈당(Glucose)
이 환자의 경우 갑자기 혈당이 높아져 있다. 이 수치가 지속 되는가 아닌가는 다음 검사 때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일단 당뇨합병증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걱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암 환자의 혈당은 100정에서 맞추어 주는 것이 좋다.
▶빌리루빈(Bilirubin)
현재 과빌리루빈혈증인 상태이다. 2~3을 넘으면 황달이 올 가능성이 많다(물론 환자에 따라 2~3이 넘어도 황달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음). 따라서 황달이 오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체크해야 할 사항은 소변과 대변 색깔, 눈동자 색깔, 피부 색깔 등이다. 이러한 색깔에 이상이 발견될 시 황달 증상 징후군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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