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 출발 '하와이서 한 달 살기'

미세 먼지 지옥을 벗어나 지상낙원 하와이에서의 따뜻한 겨울나기!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 31일~3월 1일 '하와이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와이키키 해변에 즐비한 고급 콘도들은 대부분 미국과 일본의 부호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한 별장이다. 그 콘도를 빌려 그들처럼 럭셔리하게 한 달간 살아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 쇼핑센터, 골프장 등을 갖춘 하와이는 치안과 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동남아와 비할 바가 아니다. 숙소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디스커버리 베이 콘도. 인근에 편의시설이 있고 한인타운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전담 매니저가 상주해 돕는다. 수준급 골프장에서의 라운딩(10회)과 빅아일랜드와 카우아이 섬 1박 2일 관광, 트레킹(3회), 선셋 디너크루즈, 민속공연 등을 즐기다보면 한 달이 훌쩍 지나간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8/2018111801226.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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