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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여행을 떠나요

[스크랩] [힐링 여행] `바다 위 특급호텔` 크루즈 타고 남미 28일 여행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10. 30.

내년 2월 출발… 내달 1일 설명회

남미는 여행 인프라가 열악하지만 레스토랑과 극장, 카지노, 스파 등 '바다 위의 5성급 호텔' 크루즈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남미여행을 망설이는 중장년층을 위해 '크루즈 남미 일주'를 2019년 2월 23일~3월 22일(28일) 진행한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페루, 영국령 포클랜드 등 6개국 18곳을 여행하며, 크루즈로 접근할 수 없는 파타고니아, 마추픽추, 이과수폭포 등은 육로 관광으로 진행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크루즈에 탑승, 10일간 남미 최남단 케이프 혼을 거쳐 남미 반 바퀴를 돌며 관광한다. 하선한 뒤엔 페리토 모레노 빙하와 페루 마추픽추 등을 관광한다. 장거리 이동 시엔 항공편(8회)를 이용한다. 크루즈 전문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한다. 1인 참가비 내측 객실 기준 17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11월 1일 오후 4시,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화로 사전접수해야 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3883.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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