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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여행을 떠나요

[스크랩]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10. 21.

12월~내년 1월, 3회 진행

기온이 뚝 떨어지니 무릎이 욱신욱신 시려온다. 차가운 날씨는 관절 건강의 적(摘). 온천욕과 가벼운 산책으로 미리미리 관리하면 관절을 지킬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따뜻한 오키나와에서 가볍게걷고, 온천까지 즐기는 힐링여행을 세 차례 진행한다. 1차 12월 11~14일, 2차 2019년 1월 14~17일, 3차 1월 22~25일로, 각각 3박 4일 일정이다.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제공
시끌벅적한 관광지를 벗어나 오키나와의 이국적인 숲을 탐방하고, 온천욕과 장수 식단까지 즐기는 중장년 맞춤 여행이다. 남부 간가라 계곡의 100년 넘은 가쥬마루 나무는 나무 하나가 통째로 숲이라 할 정도로 우람하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뿌리가 기막히다. 최북단 '다이세키린잔'은 지기(地氣)가 가장 센 곳으로, 아열대의 숲이 일품. 오키나와는 온천이 많지 않지만 대신 온천 수질이 좋다. 온천 호텔에서 2박하며 피로를 푼다. 최장수 마을의 채소 한 상 등으로 건강을 맛본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3726.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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