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11월 12일 출발

여섯 개 현에 흩어져 있는 규슈올레 중 네 코스를 하루 한 코스씩 걷는다. 협곡과 폭포, 주상절리를 끼고 걷는 다카치호 올레(12.3㎞·사진)의 단풍은 꽃처럼 곱다.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벳부 올레(11㎞)와 올봄 개장한 지쿠호·가와라 올레(11.8㎞)와 사이키·오뉴지마 올레(10.5㎞)를 차례로 만난다. 걷고 난 후에는 정갈한 일본 요리로 식도락까지 챙긴다. 1인 참가비 18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0993.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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