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연구팀, 환자 2100명 분석

정은경 교수는 "이들 약은 중추신경계의 기능을 감소시켜 인지기능을 더 떨어뜨리거나, 졸립고 기운이 빠지게 하는 작용을 해 치매 환자에게 처방하지 않거나, 필요하면 대체제를 써야하는 약"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약은 노인에게 '금기약'으로 분류되지는 않기 때문에 약 처방 시 'DUR(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의사가 약 처방 시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에 대해 알려줌)' 시스템에서는 걸러지지 않는다. 정은경 교수는 "치매 환자는 다양한 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내과·정형외과 등 여러 과를 다니다 보니 부적절한 약 처방의 위험이 더 높다"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국 등 선진국처럼 노인이나 노인 치매 환자를 종합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다학제팀을 구성해 안전한 약 처방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1/2018100103330.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메모 :
'질병 > 그밖의 중요 질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극심한 피로감+출혈 ‘면역혈소판 감소증’을 아시나요? (0) | 2018.10.07 |
---|---|
[스크랩] A형간염 간부전 환자, 예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 (0) | 2018.10.07 |
[스크랩] 노인·골다공증 환자, ‘기침’ 때문에 골절된다고? (0) | 2018.10.07 |
[스크랩] 치매 환자, 혈관질환·낙상·요실금 주의하세요 (0) | 2018.09.30 |
[스크랩] 국내 약 없어 궁지몰린 희귀병 환자, 해외로 원정 치료 (0) | 2018.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