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걸린 고기가 힘이 세게 느껴지는 것은?
고기는 죽을까봐 달아나고 낚시꾼은 보통 취미나 생활이 아닌 레저로 하기 때문에 힘이 틀리다는 우수개 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의 주변을 잘 살펴보면 이와 같이 죽기 살기로 하는 일과 그저 취미로 장난삼아 아니면 돈만 벌려고,,하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판매 카페는 그런 일이 허다합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기만하고 환우를 상술로만 접하는 것을 다 아는데, 일반회원들은 구별이 쉽지만 않은 가 봅니다.
묻고 답하기나 게시판이나, 회원 을 돈 주고 늘렸던가?
아니면 클릭 수를 보면 기만 하는 카페인지 아닌지 당장 알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판매카페는 그런 일이 비일 비제 합니다.
묻고 답하기나 게시판에 들어가면 많은 질문과 답이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질문이 없습니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나 암 승리자 카페처럼 회원이 몇 만 명 되는 곳도 그렇게 매일 꾸준히 질문이 없습니다.
제 카페도 묻는 글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도 몇 몇 중요카페에 회원입니다만 공개적으로 질문 하는 것이 오히려 질문에 답을 하는 것 보다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선생님이 질문 하라고 하면 그렇게 많은 질문 하질 못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게시판 댓글을 잘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그것도 돈이 들면 쪽지나 메일로 쉽게 해도 될 일 을,,, 어렵게 시간을 빼앗기면서 그렇게 질문 하지 않습니다.
예시가 하도 많아서 일이리? 거론 할 수도 없을 정도로 수 없이 많습니다.
가만히 보면 오히려 정직한 카페 보다 그런 카페가 같은 동정업계에서 수익을 훨씬 더 창출하고 소문이 나고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을 아주 조금만 살펴보아도 알 수 있는데 한편은 소비자가 야속 할 때도 할 때도 많습니다.
솔직히 건강 식품업은 다른 업종보다 상대적으로 마진폭이 큽니다.
가전제품이나 기구나 기계나 하는 것은 유통기간이 없어서 언제든지 팔면 되지만 식품은 유통기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마진폭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배추만 보아도 처음에는 비싸게 팔다가 시들시들 하게 남는 것은 아주 싸게 떨이로 팔지 않습니까?
무엇이든지 많은 물량을 구매하면 구매가격은 싸지는 것이 맞습니다.
제품도 그 때 그 때에 출시 한 좋은 제품을 한정된 수량에 하는 것이 공동구매지 일 년 내내 하던가? 하는 것은 공동구매를 위장한 판매입니다. 단지 다량으로 싸게 구입한 물건 싸게 파는 것입니다.
지인이 한 때 00여대 앞에서 가방가계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분이 중요한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 이곳에 가방가계가 40 곳이 넘는데 돈 버는 집은 제한되었는데 살펴보니 일반 적으로 같은 제품은(도매상에서 받아 온 제품) 적당한 가격으로 받고 망한 공장에서 '아더'(속 된 표현입니다 혼자 다 몽땅 Kg으로 달아서 아주 싸게,)한 제품은 오히려 비싸게 팔아 마진폭을 아주 크게 잡아 돈을 긁더라. ” 라고 한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것 은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저도 그렇게 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그런 일은 상인이 가지는 마인드고, 소비자는 낚시에 걸린 고기가 되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냉철히 판단 선택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은 가방을 구입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충정의 심정에서 간곡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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