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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차가원 암 치유 프로그램(4) - 운동요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7. 2.

<3> 운동요법

 

암은 면역계질환입니다. 면역계는 뇌의 절대적인 통제를 받습니다. 암은 면역계를 지배하는 뇌가 암의 존재를 용인해서 발생합니다. 암을 쉽게 치유하려면 인체정화와 동시에 암성화되어 있는 뇌를 정상상태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암 치유를 강하게 방해하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암이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부터 지속되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암 치유를 크게 방해합니다.

 

암을 쉽게 치유하는 방법은 힘이 다할 때까지 걷는 것입니다.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해서 걸으면 뇌가 건전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반복적으로 뇌가 건전한 고통을 받게 되면 인체와 정신의 본능인 강력한 생존회복활동이 작동됩니다. 생존회복활동이 작동되면 암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사라집니다. 스트레스도 쉽게 사라지고 뇌가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뇌가 정신을 차리면 암은 며칠 만에도 사라집니다.

 

뇌를 정신 차리게 하려면, 강력한 인체 정화가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암은 암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인체의 생물학적 상태에서, 이 상태로는 생존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새로운 생존을 위해 뇌가 암의 존재를 용인한 결과입니다. 더 빨리 더 쉽게 뇌가 정신을 차리게 하려면 인체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인체를 정화시키는 기본이 깨끗한 공기, 물, 먹거리, 관장, 그리고 운동입니다.

 

운동량은 각자의 체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운동의 총량은 다르겠지만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라도 힘을 다하는 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운동이 주는 훌륭한 효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서 암세포의 활성을 떨어뜨리고, 인체의 신진대사 순환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독성물질을 배출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기력회복, 식욕촉진, 소화기능 개선, 완치하려는 의지력 강화 등 암 치유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줍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인체의 항상성을 건강한 상태로 복원시켜줍니다.

운동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호흡입니다.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필히 가능한 천천히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호흡할 때마다 허파에 있는 공기 전체를 교환한다는 생각으로 호흡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암을 치유하기 위한 운동은 운동량과 시간이 집중되어야 합니다. 운동량이나 시간이 비슷해도 집중적으로 할 때는 강력한 효과가 있지만 여러 번으로 나누어지면 효력이 떨어집니다. 운동을 5시간 계속할 때와 2시간 30분씩 두 번 할 경우, 세 번에 나누어 할 경우 그 효력은 많이 낮아집니다. 중요한 개념입니다.

 

1) 적응기간을 거쳐 완치 단계의 노력에 들어가면 운동은 하루 5시간 이상의 등산과 2∼3시간 정도의 차가원 주변 걷기를 기본으로 합니다. 


 

2) 운동방법

 

모든 암환자의 치료 목적이 완치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 상태를 유지만이라도 했으면 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의 호전을 바라기도 하고, 통증만이라도 약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편안한 죽음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든 환자에게 완치를 목표로 있는 힘을 다하라고 설득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암은 죽음이라는 공식에 세뇌를 당한 상태여서 보고도 믿지를 못하고, 완치하려는 용기를 내는 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고 그 책임도 스스로 져야합니다.

 

어떤 목적이든 운동이 필요합니다. 유유자적하는 산보나 과격한 운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력에 맞게 힘을 다해 꾸준히 걸으면서 인체를 한계상황에 계속적으로 몰아붙여서 인체의 기능을 급속히 활성화시키고, 인체에 많은 산소를 강제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인체가 한계상태에 계속적으로 도달하면 인체는 스스로 살길을 찾습니다. 인체의 본능입니다. 폐활량을 늘리고, 인체에 산소를 많이 비축하고, 통증을 줄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내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식욕을 촉진시키고, 내분비 외분비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중추신경계부터 말초신경계까지 기능을 회복시키고, 인체의 전위(電位)와 ph를 정상적으로 만들고,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정상적인 상태로 깨워줍니다.

 

힘이 있으면 주저앉을 때까지 등산을 하고, 힘이 없으면 벽이라도 잡고 방안을 발이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걸어야 합니다. 너무 빠르게 걷거나 순간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암 치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빠르지 않게 꾸준히 주저앉을 때까지 걸어야 합니다. 운동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휴식 중에 온열요법와 족열요법을 실행하면 운동의 효과가 커집니다.

 

이론상으로는 운동만 해도 암이 쉽게 사라집니다. 그러나 인간의 인체나 인생사가 이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단순하게만 생각하면 많은 경우 잘못됩니다. 힘을 다해서 운동만 열심히 하면 암이 치유되기는커녕 더 좋지 않은 경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3) 운동과 활성산소

 

운동량이 많을수록 활성산소가 더 많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말기 암 상태의 인체는 활성산소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합니다. 활성산소의 공격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면역력이 완전히 고갈되면 감기에 걸려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도 인체의 기능이 점점 약화되어서 열흘 이상 힘들게 운동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매일 같은 시간에 차가버섯을 음용하십시오. 운동 전후 중간에도 필히 차가버섯을 음용하십시오. 신선한 생즙도 하루 3 번은 음용하십시오. 활성산소가 거의 완벽하고 신속하게 계속 제거됩니다.

 

이렇게 하면서 운동을 하면 할수록 힘이 더 생깁니다. 인체에 쌓여있던 독성물질도 훨씬 빠르게 배출됩니다. 변화를 느끼는데 무딘 사람이라도 인체에서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동의 강도를 조절해서 하루에 5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십시오. 가능한 하루도 쉬지 말고 꾸준히 하십시오. 그리고 운동 전, 후, 중간에 차가버섯을 음용하십시오. 이것만 할 수 있다면, 이것만 한다면 당신은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완치에 필요한 시간은 100일입니다. 이런 노력이 쉽지는 않겠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즐거움일 수도 있습니다.

 

운동하러 갈 때마다 마늘 한 톨을 주머니에 넣고, 열심히 걸으면서 한 톨을 다 까서 먹으면 이때의 마늘은 천하제일의 암 치료제로 작용합니다. 마늘을 먹고 처음 몇 번은 속이 쓰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차가버섯을 한 모금 마시면 대부분 바로 진정됩니다.

 

 

4) 운동요법 정리

 

운동에 대한 설명을 정리하겠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며 정확히 따라하면 암은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정확히 따르지 않으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적응단계를 거친 다음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하루 5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고 5시간 동안 부하를 적절히 조정해서 있는 힘을 다 소진해야 합니다.

 

뼈에 전이되어 걷기가 힘들면 처음 시작은 30발자국 걷고 5분 앉아 쉬고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쉴 때는 다시 일어날 때 수월하도록 조금 높은 곳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걷는 거리가 점점 늘어납니다.

 

(복수로 인해) 하지 부종이 있는 경우는 걸을 수 있을 만치 걷고 다리에 통증이 심하게 오면 발을 조금 높이 한 상태에서 10분 정도 쉬고 다시 걷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계속 반복하면 인체는 쉬는 시간에도 운동을 하고 있는 상태와 같은 반응을 나타냅니다.

 

발목에서 허벅지 방향으로 마사지를 해서 다리에 고인 물을 복강 쪽으로 모이게 하면서, 2~3주 정도 노력하면 산에 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됩니다. 체력이 뒷받침되면 산길을 5시간 이상 걸으면 됩니다.

 

운동 전후에 차가버섯을 음용하는 것은 물론 운동 중에는 30분마다 차가버섯을 음용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마시고 30분이면 차가버섯 성분이 흡수되어 피를 타고 인체 전체에 전달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차가버섯의 효능은 사라집니다. 물론 위와 장 전체에서 꾸준히 흡수가 되어 인체에 공급되지만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처음 30분 보다 많이 약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암환자는 소화기 계통의 흡수 능력이 약하고,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인체 전체에 전달되어도 차가버섯의 성분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마지막 조직인 세포에 잘 전달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면 인체가 활성화됩니다. 더 많은 양이 흡수되고 흡수된 차가버섯 성분이 더 많이 인체에 공급됩니다. 운동을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암환자에게 활성산소는 치명적인 존재입니다. 보통사람의 인체는 어느 정도 활성산소에 저항을 하지만, 암환자의 인체상태는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항산화효소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고 그 결과 회복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합니다. 마구 만들어지는 활성산소가 뇌를 포함한 인체 장기 전체를 초토화시킵니다.

 

차가버섯을 마시지 않으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면 처음 며칠은 잠시 인체상태가 좋아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지만 곧 급속히 악화됩니다. 차가버섯은 자연계에서 발견된 물질 중에 가장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하고 충분히 암을 치유할 정도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지만 인체가 차가버섯을 필요로 할 때 공급해줘야 합니다.

 

 

5) 운동과 신체 자극

 

운동을 생체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인체 자극입니다. 인체 자극이란 근육계, 신경계의 자극입니다. 그리고 근육계 신경계 자극의 균형이 맞아야 좋은 운동결과가 나옵니다.

 

체력이 없으면 없는 상태에서 힘을 다해 걸으면 근육계 자극은 그 상태에서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신경계 자극은 짧은 거리로는 소정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신경계 자극이 충분하려면 하루에 적어도 10km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지금 체력이 현저히 부족해서 걷는 속도가 느리고 걷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다면, 현명한 방법으로 걷기를 해야 체력이 살아나고 빠른 호전현상이 나타납니다. 체력이 어느 정도 유지 되는 상태에서는 체력이 더 강해지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느끼기 어렵지만, 체력이 현저히 약한 경우 현명하게만 걷기를 한다면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체력이 회복되면 자연히 걷는 거리도 늘어나고 모든 것이 더 빠르게 좋아집니다.

 

걸으면서 신경계 자극을 주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걷다가 쉬는 동안에 두 손을 깍지 끼고 손바닥이 앞으로 향하게 길게 뻗어서 손가락에 순간적으로 큰 힘을 주어 최대한도로 휘게 하면 상당히 큰 (시원한) 통증을 느낍니다. 훌륭한 신경계 자극 방법입니다. 손바닥으로 나무를 강하게 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리를 곧게 하고 가슴을 다리에 붙이는 노력도 좋습니다. 손뼉을 치는 것도 쉬우면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잠깐만 생각하면 무수히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신경계를 자극하려면 상당히 강한 (시원한) 통증이 필히 있어야 합니다.

 

지금 체력이 현저히 약해서 먼 거리를 걷지 못할 때 인위적인 신경계 자극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인위적인 자극이 10km를 걷는 사람과 비슷한 효과를 내려면 평소에도 계속적으로 신경계를 건전하게 자극해야 합니다. 그래야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현재 상태가 어떠하든 완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계속적으로 신경계를 건전하게 자극하는 좋은 방법이 깨어 있는 동안 있는 힘을 다해 가슴을 펴는 것입니다.

 

 

6) 운동 용품

 

배낭, 모자, 장갑, 등산화, 목도리, 지팡이(등산용 스틱)

- 겨울철에는 방한복, 땀복,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해충을 막을 수 있는 밀짚모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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