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에서는 어떤 암 환자가, 어떤 상태에서, 차가버섯을 어느 정도 복용했고, 운동은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를 했고, 식이요법은 어느 정도를 했고, 병원치료는 어느 정도를 진행했는지 그리고 차가버섯과 병행한 다른 대체요법에 대해서도 임상적인 관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환자의 주거환경, 환자의 성격, 환자의 완치 의지가 암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넘게 차가버섯에 대해 공부를 하고, 차가버섯을 연구한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차가와 관련된 많은 자료를 읽어보고 직접 경험한 임상을 바탕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암치료로 유명한 미국의 MD앤더슨 병원 (the university of texas MDAnderson cancer center http://www.mdanderson.org), 대체의학적인 암치료로 유명한 멕시코의 오아시스 홉 병원 ( alternative cancer treatment oasis of hope hospital http://www.oasisofhope.com/philosophy.html ), 유럽암연구소( www.ieo.it) 등에서 발표하는 말기암환자의 완치 사례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운동요법, 식이요법, 명상요법, 웃음요법, 아로마테라피 요법, 완화요법(족욕등), 관장요법, 천연약재요법 등에 대해서도 효과와 시행과정, 환자의 만족도, 특히 말기암 환자의 대체의학적인 방법의 치료과정에 대해 계속적으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미국의 국립 보완대체의학 연구소(NCCAM, The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캐나다 약초학회 (CHS, Canadian Herb Society), 영국 국립 임상 약초요법 연구소(NIMH, the National Institute of Medical Herbalists), EJHM (the European Journal of Herbal Medicine) 등에서도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 있는 세계적인 명상센터 플럼빌리지 ( http://www.plumvillage.org
그리고 이 카페는 러시아 톰스크 의과대학, 노보시비르스크 의학 아카데미, 시베리아 약초연구소, 시베리아 생약연구소 등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메디 TV에서 러시아 약초 [차가버섯]을 특집으로 취재할 때도 이 카페에서 전 일정을 안내했습니다.
국내에서도 SDA 관련 요양병원, 요양원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와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좋은 시설에서, 그 좋은 환경에서, 그렇게 훌륭한 의료진의 상상할 수도 없는 친절함 속에서, 24시간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말기암 환자들의 완치 확률보다, 현재 한국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스스로 암을 완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말기암 환자의 완치 확률보다 더 높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말기가 아닌 환자들의, 병원치료를 병행하는, 완치율도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했다면 한국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분들의 완치율이 더 높을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에서 차가를 복용하면서 완치를 위해 힘을 다해 노력하는 환자들에게 이들 병원처럼 가능한 항암치료를 자제하고,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강도를 조절만 한다면, 완치율은 비교도 할 수 없이 높을 것입니다.
너무 늦게 차가를 선택해서, 어떤 원인으로, 혹은 스스로 완치의지가 없어서 완치는 못했지만, 치료하는 동안의 삶의 질을 따져보아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병원보다 못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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