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과일 채소 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된 제품이 적발돼 회수 조치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파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파주농부네 식품공방)’(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제조한 ‘파주농부네 사과즙’(식품유형: 과·채주스) 제품에서 납이 기준(0.05 ㎎/㎏ 이하) 초과 검출(0.31 ㎎/㎏)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8년 9월 19일인 ‘파주농부네 사과즙’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2397.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메모 :
'브루스캔서큐어 > 주스단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침에 오렌지 주스를? 건강 생각한다면 피해야 (0) | 2018.05.29 |
---|---|
[스크랩] 주스 vs 스무디, 목적 따라 구분해 마셔야 (0) | 2018.05.17 |
[스크랩] 올해 컬러 ‘울트라바이올렛’ 푸드로 내 몸 지키는 법 (0) | 2018.04.12 |
[스크랩] `자색당근 生주스`에서 납 기준 초과 검출…회수 조치 (0) | 2018.03.18 |
[스크랩] 영양이 꽉 찬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0) | 201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