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은 췌장암 발병 요인 2배
잇몸 질환 중 치주염은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여야 한다
치주염을 제떄 치료하지 않을 경우 염증이 전신으로 퍼져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흡연 음주 음식 스트레스 환경등이 영향을 주지만
잇몸 질환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성인 남여 70% 정도가 앓고 있다는 치주염은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붓는 것 구취가 심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치주염은 췌장암 발병을 유발하는 것은 입속에 있는 세균이 섭취한 음식속 초산이라는 성분을
니코로소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바꾸기 때문이다
치주염이 있는 사람은 그러하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췌장암에 걸릴 확율이 2배 정도 높고
치주염이 없는 경우에는 췌장암 발병 요인이 45% 감소된다
미국 브러운대 연구팀 연구에 의하면 치주염이 있는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이 2배 높다고 발표하였다
전 세계적인 각종 연구를 종합하면 치주 질환이 있을 떄 전체 암 발생율이 14% 상승하였다고 보고 하였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라이프 김동우 원글보기
메모 :
'종류별 암 > 췌장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진단 어려운 췌장암, ‘박테리아’로 발견 가능할까 (0) | 2018.03.28 |
---|---|
[스크랩] JW홀딩스, 췌장암 조기 진단키트 개발 나선다 (0) | 2018.03.18 |
[스크랩] 흡연하는 부친, 원인 모를 소화 불량 계속되면? (0) | 2018.02.18 |
[스크랩] 3년 생존율 5% - 췌장 (0) | 2018.01.21 |
[스크랩] 아스피린 췌장암 발병 위험과 무관? (0) | 201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