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의사와 이야기하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2. 18.





의사와 이야기하기

 

매스컴의 건강프로그램 아니면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아무튼 조금이라도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면 마지막에 무조건 의사와 상담하랍니다. 문구로도 명시 하였습니다.

 

주치의가 있는 일부 상류사회 분 말고는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주치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느냐고 되 질문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뭐든지 건강에 대해 의사가 다 아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당뇨로 차가버섯을 음용하시는 카페회원님이 계신데 이 분의 직업이 치과의사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개원해서 일을 하고 계셔서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직접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배달하고, 가끔 짧은 대화를 해보면 본인의 질병인데 불구하고 당뇨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분을 근 1년 넘게 뵈어왔지 만, 당뇨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어느 회원분이 "의사들이 왜? 그렇게 차가버섯추음용을 죽자고 반대하는 지" 하는 재미있는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죽자고 반대하는 사람 말 듣지 말고 살자고 음용하는 사람의 말 들으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들 무척 바쁩니다. 하루에도 수 백 명 진료상담 회진 그리고 수술, 가만히 앉아서 상담만 해도 지칠 것입니다. 책 볼 시간도 없을 테고, 하루 종일 환자 상대하고 끝나면 술 좋아하는 사람 같으면 대포 한 잔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차가버섯에 대해선 제가 더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어떤 명제든지 찬성과 반대가 있을 테지만 가급적 ~ 하지마라, 보다 ~ 해라를 따르십시오! 둘 다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가정해도 ~ 해라고 하는 사람이 직접 경험 해 본 경험을 말 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만 해도 차가버섯과 브루스주스 장기간 복용해 보고, 만져 보고, 채취 해보고, 발라보고, 이 닦아보고, 비누 만들어 보고, 별 짓거리 다 해보았습니다. 누가 더 잘 알겠습니까?

 

바쁜데 가서 물어보면 그 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하는 양심적인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미 사회가 건강에 대해서 뭐든지 다 아는 계급으로 치부하는데 모른다고 하면 쪽 팔리지 않겠습니까?

 

단도직입 적으로 하지마라, 먹지마라, 하면 편 하고 나중에 라도 시비 걸 일도 없지 않겠습니까?

 

거봐라, 내 말 듣지 않아서 잘못 되지 않았느냐고? 덤터기 씌우기도 좋고?

 

어떤 것이든지 상식의 범주에 생각하고 어린이가 생각하기에도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손해는 안 볼 것입니다.

 

 

설명에 인색한 의사들입니다.


진료실에서 못 다한 항암이야기있는 의사와 이야기하기를 옮겨보았습니다.


1. 의사가 한가한 시간에 물어봐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 설명을 들을 때는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듣는 것이 좋다.

3. 질문을 할 때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물어보자.

4. 의사와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자.

 

 

수 시간 대기 , 3분 진료에 뭘 묻는 말에 어떻게 답을 한다는 건지 ’ ‘ 아주 짧은 회진의 시간에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고 뭘 여유 있게 뭘 전문의에게 상담하는 하라는 말을남발하는 지 어린이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겼습니까?

 

거기에 대고 그들 소관이 아닌 것을 물어보면 어느 바보가 긍정적으로 답을 드리겠습니까?

 

그 말을 철썩 같이 믿는 사람이 더 바보 아닐까요?

 

의사의 말이 다 정답이고 진리면 왜? 하다하다 포기 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자주 들립니까?

 

상담은 하되 판단은 이성을 가지고 냉철히 하십시오.

 

하나만 힌트를 드리면 지나가는 식품, 유행식품, 건강식품, 해외식품, 수 없이 많았습니다.

 

2년 도 못가서 끝나는 식품이나 인기가 시들한 식품도 아주 많았습니다.

 

식품취급 근 30여년 경력에 수많은 것이 스쳐갑니다. *, *, 아싸*, *마씨,~ 키나제, **버섯, ~엔자임,~야초, 기타 등등 얼마나 인기를 유지 하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었나? 생각 해 봅니다.

 

차가버섯은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부작용 없이 승승장구합니다. 더 안전하고 효과 있는 세계제일의 최고의 자연제품이 발견되고 검증이 되고 연구된 것이 있으면 전 미련 없이 그 것을 선택 할 것입니다. 아쉽게도 아직 발견되지도 않았고 발명되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요.

 

의사에게 얼마든지 차가버섯에 대해 여쭈어는 보십시오.

 

단 그 답이 꼭! 옳은 답이라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