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리한 성격에 똑똑한 머리,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까지.
인간과 가장 친밀한 존재이자
최고의 반려동물인
개(犬) 님!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사회성을 높여준다’개’
유일하게 인간과 산책하는 반려동물 개는
다른 동물에 비해 사회성을 기르는 효과가
더욱 크다고 알려집니다.
어릴 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한 아이는
배려심, 책임감, 생명의 소중함을
빠르게 인식합니다.
때문에 성격이 활달해지고
사회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죠.
우울감을 줄여준다’개’
독거노인이 반려동물을 키우면
우울감이 줄어들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감을 덜 느낀다
-미국노인병학회-
잦은 스킨십을 통한 소통을 원한다면
성격이 외향적인 경우가 많고,
애정표현에 적극적인 개를
반려동물로 두는 것이 좋답니다.
심장 건강, 치매예방에도 좋다’개’
반려견과 규칙적으로 산책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고,
심장이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과정에서 얻는
멘탈에어로빅 효과 때문입니다.
※멘탈에어로빅 : 뇌의 피로를 풀고 뇌 활동을 자극하는 것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 것,
산책!
산책은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이자
문제적 행동의 가장 확실한 해결법.
함께 산책하면서 사람과 반려견은
깊은 교감을 형성해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지요.
온종일 집에서 당신을 기다렸을 반려견에게
산책 이상의 좋은 선물은 없답니다!
반복되는 지친 일상의
사랑스러운 활력소가 되어주는
댕댕이들.
무한한 애정과 건강까지 선물하는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
2018개띠해도 행복하개!
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0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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