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 할 수 없어 차가버섯 바로알기에서 잘못된 상식[차가버섯]으로 옮겼습니다.
1.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겨울 지역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에서만 살기 때문에 주로 러시아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모스코바 시내에서도 보았습니다.
45도 이상의 것을 알아준다는 이야기입니다.
2. 차가버섯은 자작나무 한 그루에 하나 밖에 자라지 않는데 건강 효능이 많아 각종 질병의 예방 및 치료제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 아닙니다. 자작나무 한 그루에서도 여러 개의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시베리아 가본사람과 안 가본사람의 차이입니다. (우리카페에 한 나무에 여러 개 달린 차가버섯 사진이 있습니다.)
3. 다른 약이나 보충제 등과 같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섭취 전 전문의와 먼저 상의할 필요가 있다. = 아닙니다. 1950년부터 연구된 러시아 차가버섯 어느 자료에도 약이나 보충제와 마찰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전문의는 차가버섯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10 수 년 경험입니다.)
4. 함유 영양소에 미량 영양소만 열거 하였습니다. = 중요한 베타클루칸, 폴리페놀, 폴리사하린, 폴리리그린, 자일리톨, 등 다른 것보다 월등히 함유량이 많은 영양소는 다 빠져있습니다.
5. 전문의와 상의 = 뭐든지 전문의와 상의 하라고 하는데 a 병원에서는 찬성하고 s 병원에서는 반대하면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 그리고 제대로 상의 해 줍니까? 무엇이든지? 환자가 밀려 대기하고 있는데, 당연히 무조건 반대하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6. 전문인은 10수 년 이상 차가버섯을 취급한 분들입니다. 가서 보고 듣고 만져보고 만드는 과정을 거처보고 직접 수년 동안 음용 해 보고 한 분들이 전문입니다.
7. 책상에 앉아서 그저 자료 찾아보고 느낌으로 쓴 것은 글은 현실에 맞지 않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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