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먹어야 하고 먹는 것이 즐거워야 합니다.
먹지 못하고, 먹는 것이 즐겁지 않으면 이론적이든 현실적이든 치유가 힘들어 집니다. 인체는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어야 생존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가 어려운 상태에서 죽이라도 먹기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큼 먹기 시작하면 차가원의 암 치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차가원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일이주 정도 지나면 환자의 상태가 개선되기 시작하고, 더 잘 먹게 되고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잘하게 되면 통증이 사라지고, 기력이 살아납니다. 통증이 사라지고 기력이 회복되면 희망을 가지게 되고, 머지않아 그 희망이 현실이 됩니다.
차가원에 입소하면 적응단계, 준비단계, 완치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식사가 어려운 상태의 환우분인 경우 적응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먹게 하는 것]입니다.
[먹지 못하는 상태]에서 [잘 먹는 상태]로 되게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힘이 듭니다. 많은 연구와 경험과 투자와 현명한 판단이 없으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먹지 못하는 상태]는 수술이나 항암치료의 후유증,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로 구토증세가 있는 경우, 위암인 경우, 과도한 체력저하, 스트레스로 식욕이 없고 소화력이 약한 경우 등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차가원에서는 환우분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선 체력을 보강시키고, 식욕이 살아날 수 있도록 일대일로 밀착관리 하면서 환우분과 같이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 투입되는 음식재료의 제목 들입니다. 물론 음식과 더불어 적절한 휴식과 체력에 맞는 산보, 호흡, 적응단계의 프로그램 실행 등을 병행합니다.
[마, 검은콩, 연두부, 해조류, 과일, 채소, 견과류, 스테비아로 만든 주스][매실원액] [금앵자] [42가지 야채 과일 약초 3년 발효액] [김치 유산균제재] [실크아미노산 제재] [지하 200m 청정암반수로 만든 알칼리 이온수] [양배추, 숙주나물, 감자주스] [배, 무, 오이, 미나리 주스] [마, 두유, 미숫가루] [곶감, 말린 살구] [초 생강] [여러 종류의 미음, 죽] [(필요한 경우 작은 양을) 하루 5회 이상 식사] 등입니다.
먹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도 암치유의 일부분입니다. 스스로 먹을 수 있게 노력하는 과정이 운동이고 의지력도 강화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했는데도 식욕을 회복시키는데 조금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 차가원 근처 대학병원에 하루 정도 입원해서 수액주사와 1,000~1,200cc 정도 수혈을 하게 되면 식욕을 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 항상성,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강화시켜서 인체 스스로 암을 사라지게 하는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으로 노력할 때 [지금 먹을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하는 분들에 비해 큰 행운이고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지금 먹기 힘들어도,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차가원에 오시면 잘 먹게 됩니다. 그리고 치유에 큰 희망을 가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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