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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건강기능식품

[스크랩] [카드뉴스] 줄어드는 몸속 효소, 채워주세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10. 31.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

고민하는 노인 이미지
여자 아랫배 이미지
남자 아랫배 이미지
인체 이미지
모아진 효소 이미지
사과, 파인애플 이미지

식사만 하고 나면
배가 더부룩하고 속이 쓰리는 등
소화가 잘 되지 않는 H 씨(65세).
여기에 최근에는 변비까지 생겨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고민에 빠진 H 씨를 위한 처방은 ‘효소’의 보충!

단백질의 한 종류인 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 싹을 틔운 곡식이나
씨앗을 먹어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소화, 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하지요.

효소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줄어들기도 합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30%가 침의 분비량이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있죠.
침 속에는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
침의 부족은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는 효소 부족의 신호일 수 있어요.

"몸속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대사 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대사가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서울송도병원 홀론센터 김재철 원장-

몸속 효소 양을 늘리는 데에는
효소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웰리브의 ‘모아진 효소‘
현미, 쌀보리, 찹쌀, 차조 등 엄선된 국내산 곡물 25종을
누룩곰팡이인 황국균으로 발효했습니다.
효소 외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습니다.

이 외 효소가 풍부한 김치, 생 청국장, 사과, 파인애플 등을
그대로 섭취하는 건강 식단 역시 효소 보충에 좋답니다.
우리 몸속 건강 일꾼 효소,
부족하지 않도록 늘 신경 써주세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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