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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만 하고 나면
배가 더부룩하고 속이 쓰리는 등
소화가 잘 되지 않는 H 씨(65세).
여기에 최근에는 변비까지 생겨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고민에 빠진 H 씨를 위한 처방은 ‘효소’의 보충!
단백질의 한 종류인 효소는
신선한 과일, 채소, 싹을 틔운 곡식이나
씨앗을 먹어 소화하는 과정에서 생깁니다.
우리 몸 구석구석에서
소화, 흡수, 노폐물 배출, 해독, 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 작용을 하지요.
효소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줄어들기도 합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30%가 침의 분비량이 줄어든다는 조사 결과가 있죠.
침 속에는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
침의 부족은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집니다.
나이가 들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이는 효소 부족의 신호일 수 있어요.
"몸속 효소가 부족하거나 제 역할을 못하면
대사 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대사가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서울송도병원 홀론센터 김재철 원장-
몸속 효소 양을 늘리는 데에는
효소 제품을 따로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웰리브의 ‘모아진 효소‘는
현미, 쌀보리, 찹쌀, 차조 등 엄선된 국내산 곡물 25종을
누룩곰팡이인 황국균으로 발효했습니다.
효소 외 1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습니다.
이 외 효소가 풍부한 김치, 생 청국장, 사과, 파인애플 등을
그대로 섭취하는 건강 식단 역시 효소 보충에 좋답니다.
우리 몸속 건강 일꾼 효소,
부족하지 않도록 늘 신경 써주세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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