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에 대해선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홈 쇼핑 채널과 종편에서 홍보, 판매와 소개가 되어 생각보다 전파속도가 빨랐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의 가장 중요 한 것은 차가버섯을 어느 지역에서 몇 년 된 차가버섯을 껍질을 완벽하게 제거해서 주먹만 하게 잘라서 물에 몇 번 추출 한 것인가? 아주 중요합니다.
즉 시베리아에서 누가 러시아 어느 회사(형편없는 회사도 있음)에서 추출했는지가 아주 중요 합니다.
( 원물은 서로 지께 좋다고 하니까? 생략 하겠습니다.)
마치 건조방법이 가장 중요 한 것처럼 잘 못 알려졌습니다.
식약처(예전엔 식약청)에서 인정 한 차가버섯추출분말의 유통기한은 3년입니다.
수분 함량이 14% 미만이면 상온에서 3년이 지나도 문제없고
러시아 정부에서도 1등급으로 판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보통 업체에선 1년에 1~2 회 정도 수입해서(그냥 사오는 것 제외) 1년 안에 판매를 마치므로 (보통 6개월 내) 유통기간 늘리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추출 할 때 물을 넣고 2번 추출 하느냐 심지어 5~6번 추출 하느냐가 아주 중요 합니다.
추출을 많이 하면 할수록 양이 많아지고 입자가 아주 고와 물에는 잘 녹겠지만 성분이 미달 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 한 사실입니다.
업체에서 하는 선전에만 혹 하시면 손해 보기 십상입니다.
손품(예전에는 발품)을 잘 팔아 선택하시면 최소한 바가지는 안 쓰실 겁니다.
가령 무슨 날 이라고 더 주고(1+1) 깎아주고 선물주고 한다면 평소에 그렇게 주어도 많이 남는다는 반증입니다.
박리다매는 고가제품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박리다매는 몇 천원자리 음식이나 제품에 한 정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수 십 만원을 무슨 날이라고 할인 해 준다는 상술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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