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목을 다쳐 기브스를 한달넘게했는데 어느날 어그제보니 발가락사이에 진물 헐고 악취 가렵고...
그게 바로 무좀이란거였어요.
놀래서 생각나는대로 프로폴리스를 물에 좀 진하게 희석해서
비닐봉지에 담아 발을 담그고 30분 있다
적외선치료기로 말리고
발가락 사이엔 면거즈를 대고 잤어요.
아침 저녁 2번
이틀을 그랬는데
짜쟌 깨끗히 나아버렸네요.
저도 깜놀
전 그냥 입헐거나 임플란트부위나 잇몸이 불편하면
늘 프로폴리스 용액으로 가글을 하는데
그냥 생각나서 무좀발가락도 했는데
효과 쨩이네요.
혹시 무좀 고생하시는분들 한번 시험해보셔요.
암투병 관리에만 전념해야하는데
올해는 임플란트에 발목골절 인대파열 ..
여기저기 신경쓰이니 ...에궁 그래도 이 발은 시간 지나면
걸을 수 있는거니 인내해야지요.
그래서 긴 추석연휴도 안추석 처럼 그냥 무심히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단디살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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