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노래
식당에서 식사 중에 잠시 본 내용입니다.
어느 방송인지 확인 할 겨를도 없고 중간쯤에서부터 본 내용이라 주제도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김00 암협회 회장이 노래로 암 치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부터 보았기 때문입니다.
김00회장은 의사로 직장암 3기 의사가 지리산으로 간 까닭은 의 저자로 수술만 하고 항암이나 방사선은 전혀 안하고 지리산에서 3 년 정도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고 완치한 분입니다.
꼭 그분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저 역시 암 환우가 노래를 자주 즐겨 부르며 생활하시는 분이 종양의 크기가 줄거나 완치된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음악에 대하여 전혀 무뢰한이라 어떤 노래가 좋고 어떤 음악이 좋은지는 알 수 없으나, 일전에 어느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만, 성격이 좀 소심한 사람은 가야금 소리 성격이 급하거나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은 대금이나 거문고 소리가 좋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튼 연예인 패널이 몇 분 나와서 스트레스 수치를 뇌파측정기로 노래하기 전과 노래를 부르게 한 후 측정을 해보니 스트레스수치가 많이 떨어지고 안정적인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도 노래를 전혀 못 하는 사람이지만 평소에 자주 흥얼거리기라도 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적으면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잘 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호르몬이 정상적이고 좋은 습관과 치유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고픔을 느끼거나 포만감을 느끼는 등 모든 일상생활에 호르몬이 혈액을 타고 뇌에 정확히 전달되어야 뇌가 정확한 판단과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호르몬분비와 교란된 신경계를 바로 잡아주는 데 차가버섯이 훌륭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또 다른 어떤 방송에선 어떤 저명한 의사가 암 치료에 수술 항암 방사선 밖에 없고 식이요법이란 단어도 없고 무엇이든지 잘 먹고 항암, 방사선 잘 하면 된다고 다른 방법으로 치유가 되면 그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 하는데,,,
이젠 그런 무식한 소리에 반론이나 반박조차 하기 싫습니다.
누가 진짜 돌팔이 인지? 회원님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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