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험생 우리 아이 파이팅! 맛과 영양 가득한 간식으로 응원하세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 아이를 위해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닭가슴살 요리(사진=월간헬스조선DB)

Healthy Snack 1
단백질 풍부한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돼지고기 등에 비해 단백질이 30∼50% 더 많고, 필수아미노산·필수지방산·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두뇌발달 및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이다. <동의보감>에서 는 닭가슴살이 온몸이 허약해졌을 때 기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하다고 밝히고 있다.

닭가슴살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식품첨가물이 없 으면서 저염인 제품으로 골라보자. 자연애벗 '효리 닭가슴 살'은 특허받은 '효소발효기술을 이용한 발효 육류 제조방 법'으로 국내산 100% 닭가슴살을 발효시켜, 퍽퍽한 맛을 줄 이고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높인 제품이다. 살아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단백질의 체내흡수율이 최대 90%까지 난다. 6가 지 식품첨가물(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L-글루타민산나트 륨, 발색제, 연육제, 착향료)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미네랄과 영양성분은 많이, 나트륨은 적게 들어 있는 국내산 토판염 만 소량 사용해 전체 나트륨 함량을 낮췄다. 효리 닭가슴살 은 오리지널, 참나무 훈제, 허브, 블랙페퍼 총 4종으로 나뉘 어 출시되고 있다.

닭가슴살 토르티야롤(사진=월간헬스조선DB)

책상에 놓고 한손으로 집어먹기 좋은 닭가슴살 토르티야롤 만들기

재료 닭가슴살 2쪽, 청상추 4장, 빨강·노랑 파프리카 ¼개 씩, 체다치즈 2장, 토르티야(8인치) 2장, 올리브오일 약간, 마 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 1큰술, 꿀 1큰술

만드는 법
1 파프리카의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굵게 채썬다.
2 찬물에 청상추를 담갔다 건져 물기를 뺀다. 치즈는 긴 방 향으로 반 자른다.
3 팬에 토르티야를 놓고 앞뒤로 살짝 굽 는다.
4 마요네즈 3큰술, 머스터드 1큰술, 꿀 1큰술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닭가슴살 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닭가슴살을 식혀서 손으로 큼직하게 찢는다.
6 토르티야에 머스터드 소스를 펴 바르고 청상추를 깐 다음 닭가슴살, 파프리카, 치즈 순으로 올린다. 토르티야를 돌돌 만 뒤 모양내 썬다.

떡(사진=월간헬스조선DB)

Healthy Snack 2
단백질과 미네랄 풍부한 떡

등교 준비로 바빠 아침을 거르는 수험생은 아침 대용으로 떡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영양분을 고루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탄수화물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첨가한 프리미엄 떡 제품도 여럿 나와 있다.

자연애벗의 '효리떡'은 특허기술인 실크펩타이드 효모복합체를 이용해 발효한 닭가슴살(30%)을 첨가해 단백질을 보충한 제품이다. 미네랄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현미(28%), 견과류(10%), 찰보리(4%)와 견과류가 함유돼 있어 한 번에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특허받은 발효 기술로 만들어 기존 떡처럼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혼합, 쑥, 자색고구마와 백련초, 단호박 등 총 4종이 나와 있다.

육포(사진=월간헬스조선DB)

Healthy Snack 3
저지방·고단백식 육포

고소하고 섭취가 간편한 육포도 수험생에게 유용한 간식이다. 몸의 에너지원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자연애벗 '발효 쇠고기 자연포'는 국내산 100% 쇠고기를 특허받은 고유 발효 기술로 만든 제품이다. 발효한 덕에 특유의 딱딱함이 없고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다. 방부제, 조미료, 착향제, 발색제 등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이다.

소시지(사진=월간헬스조선DB)

Healthy Snack 4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소시지

소시지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겨 찾는 간식이지만, 식품첨가물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이라는 생각에 섭취를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 식품첨가물을 빼고 영양을 첨가한 소시지도 나오고 있다.
자연애벗 '발효 닭가슴살 소시지'는 천연효소와 고유의 발효기술을 통해 발효한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를 첨가해 만든 건강 간식이다. 합성보존료, L-글루타민산나트륨, 착향료, 발색제 같은 식품첨가물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오리지널, 청양초, 인디아커리 등 총 3종이 출시돼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9/2015102901138.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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