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건강을 위해, 멋진 몸매를 위해 땀을 흘리는 사람이 많다. 매일 운동을 하고, 음식도 조절하지만 살을 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도대체 어떤 것이 다이어트를 방해할까. 다음 네 가지 사항을 생각해봐야 한다.
- 체중계에 오르는 여성/사진 출처=헬스조선 DB
◇주변 사람의 영향
자신이 정말 독한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는 주변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상, 주변 사람들의 식습관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적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술을 좋아하거나,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같이 먹기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과자, 음료와 같은 군것질을 자주 하는 동료들의 모습도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꿔주는 것이지만, 이는 어렵다. 식사, 간식을 먹을 때 같이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음식점 갈 때는 메뉴를 미리 정해야
저지방, 고단백의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직장인이나 학생은 외식을 해야할 때가 많다. 디저트 카페, 음식점과 같이 식욕을 유발하는 장소를 갈 때는 메뉴를 미리 정하고 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 메뉴판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 수 많은 음식이 머릿속에 떠오르며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먹는 이유에 대한 고민
살을 빼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등 다이어트를 하는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드물다. 정말로 배가 고파서 먹는 건지, 다이어트에 적합한 음식인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위한 것인지 지금 내가 음식을 먹고 있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해야
마지막으로, 자신이 언제 식욕이 늘어나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점심 식사 후 2~3시 정도에 나른함을 이기기 위해 단 음식을 찾는지, 귀가 후 밤 10시쯤 야식을 즐기는지 같은 식습관을 파악해야 그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특정 시간대에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면 그 시간대에 산책, 운동을 하면 음식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야식은 자는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방법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간식 자체를 샐러드, 곡물 시리얼과 같은 저열량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부터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자신이 정말 독한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다이어트는 주변 사람에 의해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상, 주변 사람들의 식습관은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적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술을 좋아하거나,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같이 먹기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과자, 음료와 같은 군것질을 자주 하는 동료들의 모습도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사람들의 식습관을 바꿔주는 것이지만, 이는 어렵다. 식사, 간식을 먹을 때 같이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음식점 갈 때는 메뉴를 미리 정해야
저지방, 고단백의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직장인이나 학생은 외식을 해야할 때가 많다. 디저트 카페, 음식점과 같이 식욕을 유발하는 장소를 갈 때는 메뉴를 미리 정하고 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 메뉴판이 눈 앞에 펼쳐지는 순간, 수 많은 음식이 머릿속에 떠오르며 다이어트에 대한 마음가짐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먹는 이유에 대한 고민
살을 빼기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등 다이어트를 하는 목표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 먹는 음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드물다. 정말로 배가 고파서 먹는 건지, 다이어트에 적합한 음식인지,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위한 것인지 지금 내가 음식을 먹고 있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자신의 식습관을 파악해야
마지막으로, 자신이 언제 식욕이 늘어나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점심 식사 후 2~3시 정도에 나른함을 이기기 위해 단 음식을 찾는지, 귀가 후 밤 10시쯤 야식을 즐기는지 같은 식습관을 파악해야 그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특정 시간대에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면 그 시간대에 산책, 운동을 하면 음식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야식은 자는 시간을 조금 앞당기는 방법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간식 자체를 샐러드, 곡물 시리얼과 같은 저열량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부터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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