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무너지면 질병이 엄습한다.
질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암, 심장질환, 고혈압, 신부전증 등 난치성 질환뿐만 아니라 단순한 감기나 설사까지도 그 발병에는 이유가 있다. 감기증상인 오한과 발열이 일어나기까지는 적어도 10일 이상 면역력이 무너지는 기간이 필요하다. 면역력이 무너지기까지는 어떠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이 몸속에서 약이나 방사선 등에 의해 악성으로 변형된다 해도 우리 몸의 면역력에 의해 모두 이겨낼 수 있다. 몸의 면역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자연에서 멀어진 잘못된 생활에서 온다. 특히 병원에서 X선이나 CT, MRI, PET검사를 해 방사선에 다량 노출되고, 이들 검사를 위해 조영제나 마취제 등을 다량 복용했을 때, 또는 가공식품으로 과식했을 때에 감기가 잘 걸리는 까닭이 이 때문이다. 방사선이나 합성물질은 자연에 존재하지 물질이어서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의 면역력을 빠르게 파괴시킨다. 대체적으로 암세포가 1센티미터 더 자라는데 5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입원해서 암을 치료할 때 1~2개월 만에 1센티미터 이상 빠르게 암세포가 증식하는 까닭도 계속 환자에게 투여되는 방사선과 전자파, 병원약, 변형된 혈액 등 때문이다. 방사선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유해물질 중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이고, 병원약은 모두 석유폐기물의 분자구조를 변형시켜 만드는 독극물이고, 병원에서 투여하는 혈액은 방사선으로 살균되어 모든 적혈구나 백혈구, 혈소판, 림프구 등이 파괴되거나 변형된 가짜 혈액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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