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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고혈압, 중풍

[스크랩] 고혈압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8. 10.

 고혈압은 현대인의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고혈압은 특별한 외부원인이 없어도 나이와 같은 자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고혈압을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보자.

비만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사진 출처=헬스조선 DB

◇시금치·다시마 먹고 알코올 피해야

고혈압을 예방하는 첫 번째 방법은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다. 우선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 평균 13g 정도의 소금을 먹는데, 이를 6g 이하로 줄이면 2~8mmHg의 혈압을 내릴 수 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없다면 칼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칼륨은 시금치, 다시마, 감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 음주도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음주는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유도하며, 반복해서 과음할 경우 장기적으로 고혈압의 위험을 높인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현미, 과일 등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적당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 유지해야

평소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걷기, 뛰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매일 20~3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지만, 운동을 중단할 경우 다시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고혈압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비만일 경우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우리 몸의 대응책은 혈압을 높여 혈액 순환이 되도록 하게 만든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고혈압 예방에 좋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06/2015080601306.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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