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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건강 이상 징후? `미네랄`부터 챙기세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8. 7.

 

 

 

건강 이상 징후? '미네랄'부터 챙기세요

 

KBS | 이효용 | 2015.08.04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24120&ref=A (동영상)

 

 

 

 

 

 

미네랄이 결핍되거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미네랄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이 점점 심해질 경우, 우울증, 불면증 등 신경과민 증세와 함께 만성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박은선(가정의학과 전문의) : “(우리 몸에서 미네랄은) 약 3.5% 의 적은 양을 차지하고 있지만, 결코 결핍되면 안되는 물질입니다.

골격 구성, 체액 균형 유지 등 각종 생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몸 전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은 하루 필요한 섭취량이 100mg보다 많은 칼슘, 칼륨 등 다량 미네랄과, 이보다 적은 철, 아연 등 미량 미네랄로 나뉩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대표적인 미네랄은 칼슘인데요.
칼슘은 뼈를 단단히 하는 역할을 하고요. 마그네슘의 경우, 세포 에너지 형성을 담당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근육과 신경 등을 정상적으로 기능하게끔 도와준다고 합니다.

칼륨은 몸속의 혈액이나 세포외액 등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을 돕고 있습니다.
이런 미네랄이 결핍되거나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칼슘이 부족할 경우, 치아가 약해질 뿐 아니라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고요.

마그네슘 결핍은 눈 주위가 떨리는 증상과 함께 피곤함이 지속되고 무기력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칼륨이 부족하면 손과 발이 저리거나 부정맥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미네랄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들이 점점 심해질 경우, 우울증, 불면증 등 신경과민 증세와 함께 만성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은선(가정의학과 전문의) :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 몸에 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활력이 떨어지면 정신적으로 우울함과 불면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질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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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식약연구소
글쓴이 : 한국식약연구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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