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가버섯 엑기스 2

추출한 차가버섯 엑기스 추출 방법

 

차가버섯 엑기스 추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추출 기술도 많이 발달하고 전문가도 많이 있으니 여기서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어렵지 않게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식물의 효소를 촉매(觸媒)로 사용하고

용매로는 ethanol (alcohol) brewed liquor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순수 알코올을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껍질 채 끓이는 식의 단순무식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유효 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추출 효율이 상당히 높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당한 과학 기술이 필요합니다.

 

추출액의 산화를 방지하면서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은

 

추출액이 22 ~ 30 ° 정도의 알코올을 함유하게 하면 산화가 방지 됩니다.

설탕과 알콜을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한국 기후에서는 쉽게 발효가 될 수 있습니다.

 

고효율로 추출된 차가 액은 소량을 물에 타서 복용하게 됩니다.

이 차가액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첨가된 (혹은 용매로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아있는)

알코올은 같이 복용해도 거의 못 느낄 정도입니다.

 

문제는 소비자가 개봉한 다음 관리입니다.

일본에서는 용기를 작게 만들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글쓴이 : 자작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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