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일향이 첨가된 소주칵테일 시장이 급성장하며 더불어 주류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술 한잔은 하루의 고된 일과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하고 술 자체가 어떤 최음제보다 남녀 관계의 어색함을 개선시키고 분위기 또한 무르익게 만들기 때문이다.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와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이 뇌의 쾌감을 조절하는 중추에 영향을 주어 엔돌핀과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 물질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술을 적당히 마시면 중추신경계가 자극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 잔에 맥주가 가득차 있다/사진 출처=조선일보 DB
하지만 과음을 자주할 경우, 알코올이 엔돌핀과 도파민을 점차 둔화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 분비에 영향을 줘 불면증, 기억상실, 만성무기력증 등을 유발한다. 또한, 남성호르몬 대사를 방해해 남성호르몬 생산을 감소시켜 발기력과 지속력을 저하시킨다.
또한, 술은 혈중 알코올농도를 급격하게 증가시켜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신체의 탈수증세를 진행시킨다. 술을 마실 때 중간중간 물을 섭취하여 신체의 대사활동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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