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기준, 메르스 확진자 150명 가운데 120명이 치료 중이며 이 중 103명(86%)은 안정적인 상태에 돌입했다.
또한, 확진자 150명 중 70명(47%)은 메르스에 노출된 병원을 찾은 환자였으며, 54명(36%)은 환자 가족 혹은 방문객으로 병원에 왔다가 감염, 병원 종사자인 감염자는 26명(17%)으로 확인됐다.
- ▲ 메르스 확진자 성별, 나이 분포도/사진 출처=보건복지부 제공
병원 종사자 감염자(26명)에는 삼성서울병원과 365열린의원 등의 의사 4명, 간호사 9명, 간병인 7명, 환자 이송요원과 보안요원 같은 기타 병원 종사자도 6명이 있다.
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남성은 91명(61%), 여성 59명(39%)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20% 더 높게 진단받았다. 사망자도 남성이 11명(69%)으로 사망자가 5명이었던 여성(31%)보다 많았다.
사망자 16명 중에는 70대가 7명(44%)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5명(31%), 80대 2명(13%), 50대 2명(13%)으로 대부분 고령대에 분포했다. 이 중, 만성 호흡기질환과 암, 심뇌혈관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 기존에 있던 사망자는 14명(87.5%)이었다.
/ 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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