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물이 물로 보이는가? 물이 답이다!!!(1)

안녕하세요?

암으로 투병 하시는 분들 소식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 또한 그러한 가족력이 있기에 조금은 그 아픈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혹시 투병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알고 있고 공부해본 경험으로는 어떤 병이든 물이 아주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흔한 물!!!

사람들은 물이 너무 흔해서인지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그랬었습니다.

하지만 물에 대해서 알고 부터는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건강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물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우리가 흔히들 아는 상식으로는 사람은 70%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고 피는 83%가 물이라고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물만 잘 먹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물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하루에 2리터를 챙겨서 마시는 사람은 거의 보기가 힘듭니다.

 

특히 지금 환우 분들처럼 이미 몸에 병이 온 경우는 생각해보면 아마도 대부분이 물을 자주 많이 마시지는 않은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분 측정기로 측정을 해보면 아마도 대부분이 50%미만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혈액의 83%가 물이니 좋은 물을 많이 마셔줘야 피가 깨끗해 진다는 것은 상식이겠지요.

다음은 물이 세포를 들락 거리며 쌓인 노페물을 빼내어 땀이나 소 대변으로 빼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 문제는 세포사이를 통과 하려면 물의 클러스터(입자)가 아주 작아야 하는데 이런 물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생수나 정수기 물은 물의 입자가 크다보니 많이 마셔도 실질적으로 우리 몸에 흡수되는 물은 아주 적은 양이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건강 할 때는 생수나 정수기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을 유지 하는데 부족함이 없겠지만 이미 몸에 병이 발생한 상태에서는 일반적인 생수나 정수기물로는 건강을 회복하는데 부족함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여기서 좋은 물의 조건은 ???

1.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고

2.계면활성력이 높아 체내의 불순물을 녹일 수 있고

3.물의 클러스터가 작아 흡수력이 뛰어나야 하고

4.미네랄이 풍부해야 하고(알칼리성)

5.중금속이나 유기물 같은 오염물질이 없어야 한다.

 

이런 조건을 갖춰진 물이 있다면 하루에 2리터 정도를 매일 마신다면 몸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그런 현상을 주변에서 본적도 있습니다.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후에도 이런 물을 많이 마신다면 세포활성화가 일어나며 몸의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세요!!!  좋은 물을 많이 마시세요!!!

특히 항암이나 방사선후에는 좋은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모닝스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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