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자연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어떤 사물이나 현상, 개념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심한 가뭄이 들었을 경우 이런 현상을 신의 노여움 때문이라고 해석하면, 기우제만 지내면 틀림없이 비가 오는 인디언 추장같이 비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이 합당합니다.
하지만 발생할 수 있는 자연현상이라고 해석하면 대처방법은 기우제보다 우물을 파든가 물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나뭇잎들이 말라 들어가는 경우 나뭇잎만의 문제로 해석하면 말라버린 나뭇잎만 따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물이 부족한 결과 나뭇잎이 말라 들어간다고 해석하면 나무에 물을 듬뿍 줘야 합니다. 훌륭한 농부는 일단 물부터 먼저 줍니다.
폐암이라는 증상도 비슷합니다.
폐암이라는 병적증상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치유과정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대의학의 주장같이 ‘폐암은 그 자체가 질병의 원인이자 결과이며, 한 번 발생한 암세포는 자연적으로 퇴축되는 경우가 절대로 없으며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가지 무한성장하는 무서운 존재이고, 모든 폐암의 악성도는 동일하다’고 해석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암세포를 박멸시키는 것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로 폐암이 발생한 장기를 적출하고,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박멸시키지 않으면 사망할 수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세포독성 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인체에 쏟아 부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치료노력을 했다는 게 어디냐는 자위정도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나올 내용을 미리 조금 인용하면, 물론 악성도가 낮고 전이 능력이 없는 폐암이 조기에 발견된 경우는 수술, 항암제 등으로도 일단 완치가 되기는 합니다.
대신 희생해야 하는 삶의 질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폐암은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쉽게 사라지거나 성장을 영구히 멈춥니다.
자연사한 분들을 어떤 이유로 해부를 해보면 비교적 흔하게 폐암세포가 발견됩니다. 그리고 60% 정도에서 어떤 식이든 암세포가 발견됩니다. ‘어떤 식’이라는 의미는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의 상당히 큰 종양덩어리도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이 분들은 폐암이 인체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평생 잘 지냈습니다. 만약 살아생전에 폐암이 발견되었다고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했다면 천수를 누리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폐암을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라고 해석하면 치유의 과정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에는 분화도가 높고 전이 능력이 없고 성장속도가 느리거나 어떤 이유로 자연퇴축되거나 성장을 멈춰버리는 악성도가 낮은 종류부터, 발견되면 이미 진행성이거나 말기에 가까운 미분화상태이고 전이능력이 있고 성정속도가 빠른 악성도가 높은 종류까지 다양함을 인정하면 대처방법이 달라집니다.
폐암이 그 자체가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라면, 증상을 만든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면 증상은 자연히 사라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폐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낮은 종류이고 생활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난 다음 발견되는 폐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높고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방법으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폐암은 증상이라는 해석이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가설을 세워본 것이냐 아니면 확실한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냐는 것입니다.
폐암 치유방법의 선택에 따라 치유과정과 결과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이고 암환우 분들의 삶의 질과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폐암은 증상이라는 해석은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과 생활하면서 자연치유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사실이고 전 세계의 많은 학자들의 의견과도 거의 일치합니다.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일반성이 확고히 구축되어 있고 치유노력 결과 나타나는 성공재현율도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폐암을 치유하기 위해 가장 우선되는 노력이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는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과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시켜야 합니다. 의사나 어떤 화학적인 약이 회복시켜주지 못합니다.
물론 악성도가 높은 폐암은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정도의 노력으로는 역부족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이는 노력, 인체를 부교감신경계가 우성으로 지배할 수 있게 하는 노력, 회복되는 면역계가 종양을 인지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조성하는 노력, 폐암치유 능력이 확실한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는 노력들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폐암은 대부분 증상이 나타난 다음 발견됩니다. 악성도가 높고 전이 능력이 있는 종류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종류의 폐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매한가지가 아닙니다. 자연적인 치유방법으로 조금만 현명하게 노력하면 소세포 폐암이라 해도 어렵지 않게 사라지는 것은 물론 치유과정에서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폐암을 증상으로 해석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개념과 실제 노력이 이 블로그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들이 흩어져 있고 단편적 이여서 찾아보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저서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을 보시면 더 쉽고 상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20년 넘게 암 자연치유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사실에 기초한 폐암 자연치유 실전 지침서입니다.
20년 넘게 전 세계의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유명한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치유기전과 실제 노력, 그들이 사용하는 자연물질, 노력의 결과 들을 비교분석 검토해서 암 자연치유 현장에 적용해보면서 완성된 폐암 자연치유서입니다.
[출처] 폐암 자연치유의 신기원을 열다|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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