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0대 남성들 보신보양이 필요한 이유!!

 

 

40 대 남성들의 보신양음(补肾养阴)

 
현대와 같이 40줄에 들어서면서 많은 신체적변화를 겪게되는것은 엣날도 마찬가지였다.

직장에서의 수많은 스트레스,잦은 술자석, 기름진 음식들,,,,

신장과 간의 과부화로 인한  힘이 없어 잠자기부족으로 마누라한테 미움을 받는 3중고를 겪고 있는게 사실이다.

 

한국식약연구소에서  고전 자료들을 보면

이미 옛날 자료에도 40대에 접어드는 남성들에 이런 신체적 변화를 감지하고 처방전을 내 놓고 있다, 
 

 

남성들이 40 대에 도달될 경우

정혈휴허(精血亏虚)가 발생하여 허화(虚火)가 내생(内生)하고 오심번열(五心烦热)과 현훈(眩晕)과  이명(耳鸣)과 불면증과 다몽(多梦)과 수황변건(溲黄便乾) 등 증상(症状)이 나타난다.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신랄조열(辛辣燥热) 식물(食物)을 적게 섭취 하고  구기자(枸杞子)와 상심(桑葚)과 옥죽(玉竹)과 흑지마(黑芝麻) 등 양음(养阴) 식물(食物)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 수황변건(溲黄便乾)이란?  소변의 색깔이 누렇고 대변이 건조함을 의미한다.

 

40 대 이후의 남성들의 간장(肝脏)과 심장(心脏)과 전립선(前立腺)과 위장(胃肠)과 신장(肾脏)은 비교적 약해지기 시작한다.

 

남성들이 불혹지년(不惑之年)에 도달되면

신기(肾气)가 부족(不足)해 지는데 한의학에서 신장(肾臟)은 실제로 신장(肾脏)과  전립선(前立腺)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황제내경 - 소문(素问)》에 보면 “年四十，而阴气自半也，起居衰矣”，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40 세가 되면 음기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체력이 약해져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하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뜻이다.

 

40 세 부터 신음휴허(肾阴亏虚)와 음진감소(阴津减少) 증상이 나타나므로 보신양음(补肾养阴)에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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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허(肾阴虚)의 증상 ： 요슬산연(腰膝酸软)과 사지무력(四肢无力)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음허(阴虚)로 인한 허화상염(虚火上炎) 증상(症状)이 나타난다.

예를들면 구건(口乾)과 설조(舌燥)와 내심번조(内心烦躁)와 조설(早泄)과 유정(遗精)과 자한(自汗)과 이명(耳鸣)과 청력하강(听力下降) 등이다.

신음허(肾阴虚)일 경우 장양약(壮阳药)을 남용해서는 않된다. 의사(医师)의 지도하(指导下)에 육미지황환(六味地黄丸)과 지백지황환(知柏地黄丸)과 국기지황환(杞菊地黄丸) 등을 복용해야 한다.

*육미지황;택사,산수유,산약,복령,목단피,지황(피로,다뇨,목마름,배뇨곤란,빈뇨,부종)

*지백지황;(조루증)택사,산수유,산약,복령,목단피,숙지황,황백,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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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허(肾阳虚) 증상：슬개냉통(膝盖冷痛)，사지불온(四肢不温)，외한지냉(畏寒肢冷)，발기공능장애(勃起功能障碍), 정신위미(精神萎靡) 등이다.

의사(医师)의 지도하(指导下)에 금궤신기환(金匮肾气丸)과 계부지황환(桂附地黄丸)과 우귀환(右归丸)과 제생신기환(济生肾气丸) 등을 복용해야 한다.

<율산(栗山) 한의학>

출처 : 한국식약연구소

글쓴이 : 한국식약연구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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