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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갑상선암 과연 무서운 질환인가?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1. 14.

갑상선암 과연 무서운 질환인가?

 


세상에는 우주적인 자연이 있고 인위적인 자연이 존재합니다. 인위적인 자연에는 음모론이 뒤따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음모론이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히 설명할 수 없을 때 그 배후에 거대한 권력이나 비밀스러운 조직, 상당한 이권이 있다고 여기며 유포되는 소문’입니다.

소문은 사실일 수도 있고 낭설일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암 과연 무서운 질환인가?

답은 평생 살아가는데 동반될 수 있는 일상적인 위험보다 훨씬 가벼운 그 정도의 질환입니다.


만약 갑상선암이란 것에 대해 어느 정도라도 사실을 알고 있다면, 암세포의 분화도가 낮고 악성도가 존재하는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1% 정도를 차지하는 종류를 제외한,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암종류에서 당연히 제외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갑상선암은 무수히 많은 갑상선불구자를 양산하고 재발하고 전이되고 사망하는 경우까지 발생합니다. 그리고 갑상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봤다면 그리 쉽게 잘라내지 못할 것입니다.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당연히 ‘좋은 자연환경을 몇 달 즐기면서 교란된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켜야 겠구나’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전혀 반대의 행동을 합니다.

세포변이 정도가 전혀 다른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2% 정도의 암은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이고 성장속도도 매우 빨라서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몇 달 생존기간을 늘린다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이 사실이라 해도, 너무나 큰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사람으로서의 마지막 존엄까지 포기해야 합니다.

 

악성도가 존재하는 2% 정도의 갑상선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악성도가 거의 없는 일반 갑상선암보다 더 빨리 사라집니다. 악성도가 존재하는 암세포는 성질이 급해서 살고 죽고가 빠르고 확실합니다.

이런 너무나 별 것 아닌 갑상선암이 무조건 자르고 방사선물질을 투입하는 치료를 해야만 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된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블로그에서 주장하는 바가 거짓이거나 아니면 음모가 존재할 것입니다.

거대한 이권과 암 치유 능력이 전혀 없으면서도 끝까지 사수하려는 현대의학의 권위 등이 갑상선암을 무서운 존재로 돌변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갑상선에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개선시키면 대부분 자연히 사라집니다. 증상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증상으로 인해 발생했던 상처까지 깨끗이 치유됩니다.


 


갑상선을 잘라내면 평생 정상적인 면역계를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는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더욱 심하게 교란시킵니다.

암세포가 존재하는 환우 분에게, 정상적인 사람에게 투여해도 암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거의 규제받지 않고 투여합니다. 항암제 치료 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에 고도로 세뇌되어 있는 대부분은 최소한의 합리적인 의심도 하지 않고 갑상선을 자르라고 수술대에 누워버립니다.

 

98% 정도의 갑상선암은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정도로도 사라지는 그런 존재입니다. 현명하게만 대처하면 오히려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기회제공 측면이 더 강합니다.

갑상선암을 그냥 방치하고 30년 이상 관찰만 하는 경우도 유럽에서는 흔합니다. 

 

갑상선암은 교통사고나 집 안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보다 위험도가 훨씬 낮습니다.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갑상선암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는 곧 자연사할 정도로 고령이거나, 다른 위중한 합병증이 있거나, 너무 과격한 치료를 해서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회복력, 치유력이 생존임계치를 넘어간 경우입니다.


이 블로그에 갑상선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개념과 실제노력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갑상선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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