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과연 무서운 질환인가?
유방암은 수술로 유방을 적출하고, 특정 호르몬 분비를 차단시켜서 심신의 균형을 무너트리고,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해도 암을 발생시키는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무자비하게 투여하는 등의 전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는 치료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무서운 질환인가?
유방암은 특성이나 성질이 환우 분마다 다 다릅니다.
성질이 온순하고 성장도 하지 않고 유선내에만 존재해서 생명을 전혀 위협하지 않는 유방암부터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원격 전이가 되어 있는 상당히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유방암 진단은 유방조직을 채취해서 병리의사가 현미경 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분화도가 높고 세포의 모양이 거의 정상세포에 가까워서 ‘이 걸 유방암으로 판정해 말어?’를 고민하는 경우부터 분화도가 낮거나 거의 미분화 상태이고 세포모양이 완전히 변해버린 누가 봐도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임을 알 수 있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문제는 누가 봐도 확실한 악성종양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경우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우 분들 중에서 얼마 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유방암을 악성도가 가장 높은 경우를 기준으로 치료를 합니다.
그 결과 유방암으로 수술을 하는 분들 중 90% 이상이 상당히 억울하게 유방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수술 후 이어지는 호르몬 차단,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으로 100% 심신이 파괴됩니다.
증상 없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거나, 암세포가 유선 내에만 존재하는 경우는 대부분 악성도가 매우 낮은 종양입니다. 이런 종류의 유방암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원격전이가 되는 경우도 드뭅니다. 그냥 방치해도 10~40년은 별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고 자연히 사라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깨끗하게 처리해도 틀림없이 재발하고 원격전이가 발생합니다. 유방암이 발견될 정도로 성장하는 동안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일반 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 훨씬 낮습니다.
누구도 사고로 사망할까봐 평생을 안달복달 하면서 지내지는 않습니다. 운에 맞기고 즐겁게 비행기도 타고 하면서 편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왜 일반적인 사고사보다 죽을 확률이 훨씬 낮은 암에 대해서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공포와 두려움에 억눌리면서, 그냥 방치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암환자까지 악성도가 가장 높은 수준의 암치료를 하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야 합니다.
몇 가지 이유만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과 매우 흡사한 일본을 예로 들면, 일본의 암산업(癌産業) 규모가 30조 엔을 넘어갑니다. 국방비보다 많습니다.
이 훌륭한 시장을 굳건히 지키고 더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누군가에 의해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세뇌시켰기 때문입니다.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더욱 증폭시키고 세뇌시키는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그들이 만든 치료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치료행위를 할 뿐입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는 유선내에 존재하는 유방암은 수술을 못하게 국가에서 정해놓았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은 무조건 수술입니다.
유럽 국가들이 바보멍청이고 수술 실력이 우간다 수준이여서 그런 기준을 만들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큰일 났다고 합니다. 매년 암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된다고 합니다. 대부분 성실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키는 대로 그렇게 성실히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사망율은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암사망율이란 인구대비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입니다.
대신 장기불구자만 양산되고 삶의 질이 무참히 파괴된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는 데는 함정이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등의 후유증이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경우 사망원인은 장기부전 등으로 기록하지만 큰 틀에서는 암으로 사망했다고 집계합니다.
그리고 암 산업을 키우려는 사람들의 목적에 어긋나는 발표는 어떻게 해서든 사장시켜버립니다. 암에 대한 역학조사를 수십 년 동안 진행해서 발표한 내용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한 그룹과 방치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 생존율, 생존기간, 삶의 질 등이 방치한 그룹이 치료한 그룹보다 훨씬 높고 길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방치한 그룹에서 중에서 생활과 먹거리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노력을 했을 경우 생존율과 생존기간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유방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대안입니다.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고, 20년 넘게 전 세계의 유명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치유 기전과 실제 노력을 비교검토 분석해서 임상에 적용해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능력도 획기적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유방암은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다면 악성도가 아무리 높아도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 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유방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되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를 자신 있게 주장할 정도입니다.
암은 건강성과 면역계가 교란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당뇨도 건강성과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입니다.
당뇨는 낮은 수준이고 암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증상입니다. 암을 치료하려면 당연히 약한 증상인 당뇨는 쉽게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평생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서 증상은 점점 강해집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자연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증상만을 대상으로 고식적인인 치료를 하면 증상을 발생시킨 원인은 더욱 증폭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유방암 치유노력을 하는 경우 심각한 당뇨증상이 있다면 암세포가 사라지기 전에 당뇨증상이 먼저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20년 넘게 한 번의 예외도 없었습니다.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아무리 강하고 현대의학에 대한 신뢰가 신앙에 가까워도 자신의 생명과 인생에 직결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는 몇 번이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은 어떤 화학적인 약이나 의사가 치료해 주지 못합니다. 환우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해야 쉽게 완치됩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조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면 몇 달에서 반 년 정도 자연적인 방법으로 현명하게 치유노력을 해보기 바랍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검진 결과 유방암 진단을 받았거나, 이미 원격전이가 발생했거나 재발인 경우는 치료방법의 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방법으로는 무서운 고통이 따르는 과정과 절망적인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에 자연적인 방법으로 유방암을 치유하는 개념과 실제 노력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유방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유방암, 과연 무서운 질환인가?|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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