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 아이 비타민 고르는 7가지 기준 제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이의 영양제를 고르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출시된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은 아이 건강을 위해 맞춤 설계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이 영양제를 고르고, 먹이는 과정까지 생각한 7가지 기준을 제시해 이름도 ‘앙팡 세븐프로젝트’다.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은 아이에게 필요한 80여 가지 영양성분으로 만들어 아이의 눈과 뼈, 그리고 치아 건강에까지 골고루 관여한다. 체내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기능성분과 성장기 영양보충을 위해 몸에 좋은 원료가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이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엄마들의 아이 영양제 고를 때 드는 의문과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7가지 프로젝트에 있다. 기존 아이 영양제와 어떻게 다른지 꼼꼼히 살펴보자. 

▲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 지안컨설팅 제공

첫째,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에는 설탕,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색소) 등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품안전을 방해하는 4가지 성분이 없다.

둘째, 하루에 먹을 분량이 한 포에 들어 있다. 빛과 열, 습기에 약한 비타민과 미네랄 특성상 공기와 손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별 위생포장이 되어 있어 영양성분 변질도 막을 수 있다.

셋째, 보통 주원료나 핵심원료 원산지만 공개하는 타제품과 달리 주원료와 부원료까지 모든 원료의 원산지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주원료 원산지는 미국, 영국, 스위스, 독일, 한국 등으로 원료 출처가 불분명한 국가의 원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넷째, 식물성원료인 오렌지과즙분말과 코코아분말로 자연의 맛을 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먹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했다. 정제 타입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삼킬 수 있어 애먹지 않고 편하게 먹일 수 있다.

다섯째, 주요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 10종(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나이아신, 판토텐산)은 영양소기준치 대비 1일 권장량을 100% 섭취할 수 있게 했다.

여섯째,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은 알찬 배합을 자랑한다. 기능성 비타민과 칼슘 11종과 부원료 70여 종 이상이 과학적인 영양 설계로 배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 80여 가지 영양성분들을 하루 한 번 한 포에 들어 있는 3정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마지막 특징은 섭취 체크시트가 들어 있어 눈에 잘 띄는 데 붙여두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섭취했음을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앙팡 세븐프로젝트 종합비타민 앤 칼슘’은 영양 배합이 우수하고 칼슘이 추가돼 아이와 함께 엄마도 먹어도 좋다. 아이는 3세 이상이면 섭취할 수 있다. 현재 GS샵, 신세계몰, 홈앤쇼핑, 농협a마켓,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한 달치 30포 5만원이다. 제품문의 1544-1658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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