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그리고 한국인의 출산조리와 미역국을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니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암에 대해 갑상선과의 차이를 보기 바란다.
갑상선 암은 여자는 물론 한국인전체에서 주요 암 중 1위를 차지 하고 증가추세 또한 1위를 차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유독 한국만이 이러하게 된 원인을 산후 조리로 미역국을 먹은 것으로 추정하며 조리방법 또한 과도하도록 집착성을 보이기 대문인 것으로 본다.
필자도 지하철에서 임산부의 모습을 보면 매우 아름답고 이쁘게 보여 편안하고 안정되도록 자리를 양보하여 일어나곤 한다.
임신기간에는 물론 출산과 산후조리는 중요하지만 지나친 과보호가 화끈을 불러오는 것 같아 적어본다.
출산 후 미역국을 또 생일ㄹ에 미역국을 먹는 문화는 한국뿐인 것으로 본다.
옥도성분이 많다고 하여 지나기게 먹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은 갑상선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갑상선의 기능은 저하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항진되는 것도 문제가 되어서 그 조절이 어렵다고 할 수가 있다.
암은 습관질병이라고 했다
한국인의 조리문화로서 미역국과 산후풍이라 하여 꼼짝하지 않고 더위와 추위에 노출을 금하고 손에 물도 묻히지 못하게 한 것이 원인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또 뒤의 사례에서 서양과 동양, 원형골반과 타원골반의 차이도 있다고 보나 조금씩 회복시키지 않고 갑자기 운동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인체에 있어서 첨병정보역할을 하는 갑상선은 중요한 것이므로 최적화 상태로 유지 하여야 만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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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눈에 띄는, 출산이 애들 장난인 줄 아는 남자 분들과 자신은 안 아팠으니 너도 안 아프다는 일부 여자 분들에게 보냅니다. 다른데 올렸던 글을 가져옵니다.
얼마전 EBS에서 산후조리 관련하여 산후풍이라는 증상에 대해 서양과 동양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시아나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출산 후 몸을 따뜻하게 감싸게 하고 1달 가까이 과격한 운동이나 찬 음식 및 목욕을 못하게 했고, 반대로 서양은 애 낳고 그 다음날부터 몸을 움직이며 샤워까지 하죠.
그런데 서양도 산후풍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도 출산 후 바로 샤워하고 운동해도 골병 안드는 여자들이 있구요.
이런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인종에 따른 차이라 하기엔, 바로 윗 문장에서 반박됐고,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다....라고 하기엔 뭔가가 부족해 보입니다.
프로그램 말미엔, 산후풍의 원인은 이렇게 결론이 났죠.
30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정상적인 잡안 일을 하게 됨으로서 미처 준비가 안됐던 관절들이 갑자기 힘을 주게되고, 이를 쉴틈 없이 반복하게 되어 관절의 신경계가 손상되는 것이 산후풍의 원인이랍니다.
찬물 마시지 말고 몸을 따스히 하란 말도, 출산때 생긴 어혈을 기위함인데,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안 되는 사람들은 그 죽은피가 몸속에 남게 되어 늦게 빠지면 빠질수록 혈관이나 기관에 좋지 않게 되어가죠.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정상으로 돌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나마 기회가 있다면, 다음 출산 때 관리를 잘할 경우, 어느 정도 고쳐지게 되죠.
즉, 출산이란 거의 온몸의 관절을 다 뺐다가 재결합 시킨다고 봐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허리 안 좋았던 사람이 출산 후 허리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죠.
그럴려면 오히려 걷기운동을 서서히 시작하면서 관절들을 살살 달라주는 것이 훨씬 회복이 빠르다는 겁니다. 대신 땀을 흘릴 경우, 절대로 축축한 옷을 입지 말고 잘 닦아서 몸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것이 열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30일 동안 있다가, 갑자기 집안일을 시작하면 그게 산후풍의원인이니, 다리운동도 무리하지 않은 대신 꾸준히 해주면 벌어진 치골도 잘 아물어서 골반이 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양여성들은 출산이 전신의 뼈들을 다 뺐다가 다시 끼우는 수준의
고통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양여성들보다 몸에 무리가 덜 온다고 합니다.
산후조리는 출산한 여자에게 심적 안정과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을 줘서 출산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순기능이 있다는 걸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런데, 정작 궁금한 것은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그럼 왜 동양여성은 전신의 뼈를 다 뺐다가 끼우는 고통이고,
서양여성은 그 정도가 아닐까.....
프로그램에선 골반을 보여줬습니다. 애를 낳기 쉽게 골반 내부가 완전한 원을 가진 큰 골반은 서양여성들에게 많았고, 동양여성은 그 내부가 원이 아닌 타원형이 많아서 출산 때 치골이 떨어져서 벌어져야 출산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죠.
(좌측이 내경이 큰 골반이고, 우측이 내경이 작은 골반 입니다.
내경이 작은 골반은 아래 뼈가 맞닿아 있는 곳이 떨어져야 비로소 애가 나올 수 있는 원형으로 바뀝니다. 이게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움직임은 밑을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되죠. \
치골이 조금만 벌어지면 그나마 낫지만, 많이 벌어지면, 척추 꼬리뼈쪽의 골반 양쪽도 벌어져서 회복기간이 더 걸립니다. 이때 무리하면 허리 나갑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긴 것일까요?
바로 유목문화와 정착문화에 따른 선택과 도태입니다.
정착문화란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농경문화가 자리 잡아 한곳에서 계속 살아온 문화입니다. 유목문화는 글자 그대로 떠돌이죠.
우선 서양여성들 부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어차피 타원골반과 원형골반의 여성 비율은 처음엔 거의 50:50 입니다.
그게 균형이니까요. 그런데, 유목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비율은 변합니다. 계절이나 음식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민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이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무리가 살아남으니까요.
하지만, 남녀간의 사랑과 임신은 그런거 안따지고 사시사철 진행되죠.
그것이 원인입니다.
이동할 시기가 되면, 무리는 움직여야 하는데, 출산 때문에 지체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리로서도, 임산부 스스로도, 출산 후 회복시간이 빨라야 무리와 같이 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회복시간이 빠르려면 원형골반을 가진 여성들이 훨씬 생존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죠.
늦어도 10일 이내에 여자는 무리와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일은 못하더라도 같은 속도로 걸를 수는 있어야 한다는 소리죠.
반대로 회복에 30일이나 걸리는 타원골반의 여성들은 뒤에 남겨져야 했습니다.
그 시기가 겨울이거나 우천기 이거나 하면, 회복이 더딘 타원골반의 여성들은 겨울엔 추위에 죽고, 습기엔 병에 걸려 죽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죠.
힘을 쓰기도 어려워서 대응이 힘드니 쉽게 당했을 수도 있구요.
즉, 오랜 유목생활 동안 타원골반의 여성들은 도태되고, 원형골반의 여성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이 이후에 한 지역을 잡고 정착을 시작했다고 해도 1700년 이후이니 고작 300년 입니다.
정착문화를 보죠.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죠? 5000년입니다. 공식적으로요. 비공식으로 하면 8000 되려나..^^
이 정도로 한곳에 정착하는 문화의 여성들은, 이미 정착된 사회제도 때문에일찍부터 30일 산후조리가 가능했습니다.
그러니 타원골반 여성이라도 도태되지 않고 생존이 가능했고, 생존한 이후엔 몸이 다시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어 일을 하며 살 수 있었으므로 사회로의 재진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타원골반과 원형골반 여성들의 공존이 가능했죠.
우리나라도 보면 애 낳고 몇 일 있다가 바로 칼 들고 싸운 여장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싸우려면 골반을 비롯한 하체의 튼튼한 지지력이 필수인데, 치골이 벌어지는 골반의 여성에겐 불가능하죠. 뭐 한 두 번 격하게는 움직이지만, 곧 죽어갑니다.
보통 세계 5대 문명이 발달했던 곳과 그 주변은 대부분 정착문화라서 그쪽 외국인이라도 산후조리가 있죠.
산후풍이 최근 100년 동안 서양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유목민들이 정착을 하면서, 타원골반 여성들의 도태수준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그 원인이라 봅니다.
그래서 우스개로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출산이 쉬운 원형골반 여성들은 유목민의 혈통이고, 출산이 어려운 타원골반 여성들은 정착민의 혈통이죠.
일본은 아시아인데 산후조리가 한국 같지 않다...라는 분도 있는데, 일본은 엄연히 정착이라 하기 어렵습니다. 항상 영토전쟁과 사무라이의 계급으로 살인이 용인되던 지역이니, 정착하고 살아도 정착이 아닌 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튀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문화는 정착문화 같은데, 실생활은 유목문화입니다.
며느리가 애 낳고 산후조리 하는 게 못 마땅한 시모나 남자들은 여자 만날 때 골반 내경이 큰 여자들을 만나길 바라세요.
만나 줄지는 의문이지만....
출산 후 산후조리기간 동안 어떤 방법으로 조리 해야할까?|작성자 원더맘
임신을 하면 엄마들은 먹는 음식 하나 부터 하는 행동 열까지 다 조심을 해야 하는데요 임신했을 때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임신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출산을 한 뒤에는 엄마를 위해서 꼭 산후조리를 해주셔야 해요
출산을 하고 계속 몸이 안 좋아 어쩔 수 없이 산후조리를 하는 엄마들도 있는 반면에 일주일이 지나고 바로 몸이 괜찮은거 같아 바로 활동을 시작하고 산후조리를 할 생각을 하지 엄마들도 있는데요 지금 괜찮다고 산후조리를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크게 힘들 수가 있어요 여자는 산후조리 기간이 평생의 건강을 가져간다는 말이 있을 만큼 아주 중요하답니다
Q. 출산 후 일반적인 산후조리기간은?
조리란?
산후조리란 출산 후 여성의 몸을 임신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휴식의 치료과정이에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변화를 겪는 몸이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기간이죠
출산후 보통 산후조리는 개인마다 3개월~6개월 인데요
이 몇개월의 산후조리 기간이 엄마의 평생 건강을 가져간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산후 3주간은 몸이 매우 천천히 출산 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인데요
옛 어른들 역시 이 시기에는 금줄을 치고 산모의 외출이나
외부인의 방문을 금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다고 해요
전문의들도 출산으로 헐거워졌던 뼈마디가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으려면 최소 3주는 넘어야한다고 말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출산 후 3주간은 충문한 휴식과 함게 제대로된 몸 관리가 필수에요
Q. 3주간의 산후조리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
01| 미역국은 많이 먹을수록 좋아요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등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대표적인 산후 음식으로 꼽히는데요 특히 요오드는 신체를 회복시키는 신진대사 촉진 기능이 탁월하며 자궁 수축도 돕는 최고의 영양소로 미역국이 물린다면 된장국이나 콩나물국 같은 것들을 중간중간 섞어 먹되 소고기, 홍합, 마른 새우 등을 넣어 조리하세요 단, 너무 짜거나 맵게 조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큼한 샐러드나 신선한 채소로 입맛을 돋우는 것도 좋아요
샤워하실 때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고 머리를 감으면 회음 부위가 아프니 선 채로 샴푸릃 하시고 샤워 시간은 10분 이내로 제한해요 탈모를 막기 위해 모근을 강화하는 샴푸 사용과 두피 마사지도 빼놓지 않고 하시는게 좋아요
02 | 샤워는 10분이내 가볍게 해요
분만 후 회음부 절개 부위의 통증 때문에 마음 놓고 대변을 보지 못하는 산모가 많은데 이때 물을 많이 마시고 과일과 채소 특히 자두와 무화과가 효과적이에요 말린 자두로 만든 주스는 전문의들이 적극 권장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요
육류 섭취도 늘려야 하는데요 육류와 생선, 유제품, 달걀 등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산모의 기력을 회복시키고 모유를 만들어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이기 때문에 하루에 800㎖ 정도 모유를 먹이는 엄마라면 수유하지 않는 사람보다단백질을 300g 정도 더 섭취하도록 해요
Q. 3주간의 산후조리 기간동안 하지 말아야 할 것은?
3주동안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첫번재는 맵고 짜고 찬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에요차가운 음식은 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들뜬 잇몸에도 좋지 않아요
매운 음식은 위에 자극을 주며 짠 음식은 몸을 붓게 하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저염식을 위해서는 국을 싱겁게 먹는 것이 중요해요
장시간 목욕이나 입욕도 위험한데요 장시간 때를 미는 목욕이나 욕조 목욕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분만 6주 이후에 시도해야 하고요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은 적어도
산후 3개월이 지나 몸이 완벽하게 회복되기 전까지는 금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 세번째는 하루 반나절 이상 외출을 금지 하는 것이에요 산후 1주일째 되는 날과 4주일째 되는 날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가는 것을 비롯해 산모가 스스로 피곤함을 느낄 정도만 아니라면 분만 1주일 이후부터 잠깐씩 걷는 정도는 괜찮아요
하지만 신장의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조금만 무리해도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를 느끼므로 반나절 이상 오랜 시간 걷거나 서 있는 것은 삼가해요.
오늘은 출산 후 엄마의 건강을 지키기위한 산후조리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임신을 했을 때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했던 것에
반 만큼이라도 산후조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엄마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죠?
앞으로 출산 계획이 있으신 예비맘들은 꼭 꼭 충분히 산후조리 해줘요
세계보건기구 ‘2030년 암발병 50% 증가’ 데이터뉴스 2014.02.05 (수) 오후 2:10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세계 암의 날(2월4일)을 맞아 발표한 ‘세계 암 보고서 2014’를 통해 세계적으로 암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 2030년에는 암 발병 건수가 2012년 대비 50% 증가한 2,16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암 발병 건수는 1,400만 건이었다.보고서에 의하면 암 사망 건수도 비슷한 추세로 증가하여 2012년 820만 건에서 2030년에는 1,300만 건으로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기준으로 암 발병 중 남성의 경우 폐암(16.7%)이 가장 많았고, 전립선암(15%), 직장암(10%), 위암(8.5%), 간암(7.5%) 순이었다.
여성은 유방암(25.2%)이 최다였고 직장암(9.2%), 폐암(8.7%), 자궁경부암(7.9%), 위암(4.8%) 등으로 나타났다. 남녀를 합치면 폐암(19.4%), 유방암(11.9%), 직장암(9.7%), 간암(9.1%), 위암(8.8%) 순이었다.
암에 따른 경제적 비용은 2010년 기준으로 1조 1,600억 달러(1,260조원)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암 발병의 60%와 암 사망의 70%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에서 발생했지만, 인구당 발병률로 따지면 한국이나 일본, 북미나 서유럽, 호주 등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의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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