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람들은 암환자라는 진단을 받고나면 검색창에서 웬만한 정보는 접해 보는 것으로
암환자가 아닌 필자가 지인의 폐암에서 심장에 물이 차는 원인을 찾고자 검색창에서 여느 사람과 같이 원인 메커니즘 치료방법을 찾았으나 원인에 대해서는 어느 곳을 막론하고 현재로서는 불명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었다.
원인을 모르고,
완치율이 몇 % 이고,
5년 생존율이 몇 % 하는 것을 많이 접했다.
그리고 재발, 잔이라는 용어도 접했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의사인 이블린 오살레스는 암에 걸린 뒤 자연요법.... 18개항”이었다.
아래에 그 18항목만을 인용하고 이를 필자 나름대로의 분석을 해 본다
암을 극복하고 나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3년간 암을 극복한 400명의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언제 죽을 것이라는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2 생활태도를 바꾸었다.
3. 치료결과에 기대감(희망, 신뢰)을 거지고 있었다.
4.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5.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6. 기성 암 치료법과 치료약을 거부했다.
7. 건강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8. 자연의학으로 치유의 길을 택했다.
9 스트레스를 피하고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10 어떤 형태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11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습관을 버렸다.
12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13 한 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과 생명을 강화 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했다.
14 삶의 목적 같은 것(무엇이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15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친구관계를 가졌다.
16 모두 내재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과 유머감각을 늘려갔다.
17 대체의료만을 썼다는 점이다.
18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 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의사인 경우 항암을 거부하고 산으로 갔다. 이고
양심 있는 의사가 매스를 버리고 대체요법을 찾았다.“ 는 것이다.
① 의사인 이블린 오살레스의 18개항
② 의사가 수술 칼을 버리고 대체요법을 찾다.
③ 항암을 거부했다.
필자는 “2006년 ~ 2008년의 동절기 상 전환으로 엽경 미나리 생산”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자료수집과정에서 그동안 배워 온 나의 지식 들이 모두 허구였음을 알게 되면서부터 나대로의 여과과정을 거치는 연구습관이 생겼다.“
해서
일반인들은
의사자신의 암에는 항암을 거부 하고
또 오죽 했으면 매스를 버리고 대체요법을 찾았겠는가? 하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생명공학에만 한하지 않고
자연과학에서 심심찮게 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 하고 한창 떠들다고
지난 2012년엔가 때아닌 늦추위로 꽃샘추위수준을 넘어 이곳저곳에서 동파가 발생하고 나자 그만 지구온난화라는 말이 자취를 감춘 때가 있었다.
지구 양극에서 오존층이 프래온가스로 파괴 되었다는 설은 요즈음 와서 조용해 졌다.
필자가 고찰하니 모드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찾을 수가 있었기에 필자대로의 방식대로 여과를 해온 것이다.
학자들이 이다라고 하는 것도 필자가 알아보니 아니었고,
아니다고 하는 것도 필자가 해보니 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다는 것이다.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까?
수년을 두고 생각하여 내린 결론이
연구방법과 장비의 수준이 못 미쳐서 라는 것이다
.
그래서 생각한 것이 연구방법과 체제에는
“광역동시다발정밀연구시스템”의 도입이었다.
이제는
암에 대해서
“암은 치료하고 수술하여 낫는다는 의술영역의 의료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
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① 의사인 이블린 오살레스의 18개항목도, ② 의사가 수술 칼을 버리고 대체요법을 찾다. ③ 항암을 거부했다.
는 것을 지극히 당년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암은 치료하는 것이,
지유되는 것아”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세계의료계에서
암이라는 병명도 성인병에서 생활습관질병이라고 개칭하였고
대한내과학회에서도
2004년 1월 28일 생활습관질병이라 하고
보건복지부도 생활습관에 대한 개념으로 암을 연구하기 위해
2014년 암에대한 신개념을 도입하여 암에 대한 연구개발의 방향을 돌렸다는 것을 필자가 게시글로 밝힌바 있다.
필자가 저술한 저서에는“필자는 여러 고찰에서 암을 극복한 여러 사례에서 얻은
올바른 교정의 공통분모는 3가지로
함축되는 사실로서 암 환자는 반드시
1 방위체력 유지(체온 38℃이상) ; 운동
2 소화흡수를 높이는 효소의 경영 ; 동물적 식이요법
3 산소흡수이용효율을 높이는 호흡개선 ; 무산소호흡
그리고 암세포생성환경을 정상세포생성환경으로 생활습관으로 바르게 교정 하여아 하며 이제 양방이니 한방이니 대체의학이라고 하지 말자고 주장한다.
이제 의사들이나 한방의원들도 응급조치로 암환자에게 수술과 항암을 할 경우 복수와 흉수를 대롱으로 뽑아내는 방법은 그만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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