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니 등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난 7월 26일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120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672명이 사망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홍콩에도 에볼라 감염 환자(음성 판정)가 발생했는데요.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에볼라출혈열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해야겠습니다.
< 에볼라출혈열 > □ 질병 개요 ○ 에볼라출혈열(Ebola haemorrhagic fever)이란? - 필로바이러스과(Filoviridae family)에 속하는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에 의한 감염증 ※ 처음 발견된 아프리카 콩고 공화국의 강의 이름을 따 명명 ○ 1976년 아프리카 콩고공화국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가봉, 코트디부아르, 수단, 우간다, 콩고 등 6개국에서 24회 발생 보고(2012년까지 2387명 발생) ○ 치사율은 25~90%, 자연 숙주는 불명확,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 없음 □ 감염경로 -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과의 직접 접촉 -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 동물과의 접촉 - 에볼라 환자 치료 중 개인보호장비(장갑, 마스크, 가운 등) 미착용 등으로 인한 의료진의 병원내 감염 ※ 증상 발생전에는 감염 전파되지 않음 호흡기로 전파되지 않고 혈액이나 체액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 □ 주요 임상증상 - 잠복기: 2~21일 - 주요증상 : 갑작스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 소화기 증상 병발 □ 진단 및 치료 - ELISA, 항원검출검사, 혈청중화검사, RT-PCR, 바이러스 분리 - 증상에 따른 치료 □ 예방 ○ 예방 백신 부재 ○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 환자 발생시 환자의 체액, 가검물 접촉 금지 -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방문 및 격리치료 필요 - 개인 위생(손씻기 등) 수칙 준수
(자료제공: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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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출혈열은 호흡기 전파가 아닌 혈액이나 체액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 전파돼요.
그래서 감염된 환자의 체액이나 혈액과의 직접접촉,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구요.
무엇보다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를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7.31 기준 에볼라 발생현황 (제공: 질병관리본부)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는요.
입국 시에는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해요.
[해외여행 안전수칙]
○ 여행 전 준비사항 -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mini 앱에서 각종 질병정보 확인하기 -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기피제 준비 - 필요할 경우, 예방접종(황열,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을 받거나 적정한 예방약(말라리아) 복용하기 · 황열 : 최소 출국 10일전 예방접종 ※ 황열 예방접종기관: 국립검역소(13개소),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 · A형간염 : 예방접종 권고 (2회 접종) · 말라리아 : 최소 출국 2주 전 예방목적의 항말라리아제를 복용하되 특히 클로로퀸 내성지역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기 ※ 말라리아 예방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와 상담 후 복용 - 여행하는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파악하여 위급 시 방문 ○ 여행 중 - 수인성 전염병 예방요령(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간염 등) · 수시로 깨끗이 손 씻기 · 끓인 음료수 혹은 병, 캔에 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 익힌 음식물을 섭취하고, 과일 등도 껍질 벗기고 먹기 · 위생처리가 불결하거나 의심되는 길거리 음식 등은 절대로 먹지 않기 - 모기 매개질병 예방요령(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등)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 여행 후 -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증상 등이 있을 경우 공·항만 국립검역소에 신고하고 귀국 후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감염내과) 방문할 것 -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할 것 (자료제공: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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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아래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보건복지부 www.mw.go.kr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정책뉴스
>> "에볼라출혈열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 철저 당부" (2014.7.30)
출처 : 정책공감 - 소통하는 정부대표 블로그
글쓴이 : 정책공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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