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통합의학적 암 치료 프로그램
세계 최고의 암 치료율을 자랑하는
독일의 통합의학적 암 치료 프로그램
한국도 이젠 독일처럼 통합의학적 암 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암을 대처하여야 한다
현대의학적 표준치료와 더불어 다양한 보조적 요법으로 암과 투병중인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아직까지 표준치료(수술,방사선,항암치료)만 고집하는 국내 의료계는 좀더 시야를 넓혀서
암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대처해야 암으로 인한 사망율을 낮출 수 있다고 본다
독일의 암 치료 프로그램:
Transfer factor Therapy (면역전달 인자)
Hyperthermia(전신 온열요법)
Insulin Potentiation Therapy(IPT:인슐린 강화요법)
Mistletoe therapy(미슬토 주사 요법)
Fever therapy(열 치료)
Vitamin C and Selenium요법(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
Ozone therapy(오존요법)
Oxygen therapy(산소요법)
Magnetic Field therapy(자기장요법)
Homeopathic therapy(동종 요법)
Detoxification therapy(해독 요법)
Colonic hydrotherapy(대장 세척 요법)
Enzyme therapy(효소 요법)
Nutrition therapy(영양 요법)
Counceling(상담)
Spiritual support(영적 치료)
암은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암을 완치하는 비법이나 특효약을 존재하지 않지만 다각적인 방법으로 암을 대처하면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치료 효율이 높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리라 생각 한다,
독일의 경우는 현대의학적 표준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시도를 하지만 가급적이면 항암 치료를 지향하고 자연의학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많다. 상기 치료 방식 중에는 국내 소수 병원에서도 시도하고 있는 곳이 있지만 보다 많은 병원에서 이러한 방법을 시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통합의학적 암 전문병원도 도심속에 있는 것 보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치료와 재활, 요양,쉼터,호스피스 병동를 이용 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특히 현대의학적 치료가 무의미한 경우의 환자는 즉시 차선책을 시도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마련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요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의료 시설도 지역마다 마련되어 거주지에서 접근하기 용이하였으면 한다.필자가 판단하기에는 한국은 암 치료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너무 미흡하다는 것을 느낀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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